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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에 관련된 속담 알아보기 ⭕️

사계절1 2024. 7. 5. 19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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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*수수대에 기름 발린 말*: 원래 미끈한 수숫대에 기름을 바른 것과 같은 반질반질한 말*소리*라는 뜻으로, 내용은 없고 번지르르하기만
한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수수#내용#기름#수숫대#말*소리*#말#대#원래"
"*식전 마수에 까마귀 우는 소리*: 매우 불길한 조짐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*소리*#식전#까마귀#불길#조짐#마수"
"*시든 호박잎 같은 소리*: 패기나 의욕이 없는 이야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*소리*#호박#잎#호박잎#패#의욕#이야기"
"*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*: 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*소리*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집#사람#큰*소리*#사돈#사돈집#침#노래"
"*시조를 하느냐 양시조를 하느냐*: 쓸데없는 *소리*를 중얼거리는 사람에게 비난조로 이르는 말.
#*소리*#비난#쓸데#사람#시조"
"*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*: 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*소리*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사람#큰*소리*#사돈#말#침"
"*더운밥 먹고 식은 소리 한다*: 쓸데없이 실없는 싱거운 *소리*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*소리*#더운밥#쓸데"
"*외짝손으로 소리 내지 못한다*: 상대 없는 분쟁이 없음을 이르는 말.
#*소리*#분쟁#손#상대"
"*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*: 말로는 별의별 *소리*를 다 할 수 있으므로 말을 들어서는 그 사람의 속마음을 알 수 없다는 말.
#*소리*#속#속마음#사람#말로#말"
"*어사 덕분에 큰기침한다*: 남의 권세에 의지하여 큰*소리*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의지#권세#큰*소리*#덕분#남#침#어사"
"*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*: 무슨 일이든지 두 편에서 서로 뜻이 맞아야 이루어질 수 있다는 말.
#*소리*#일#편#뜻#손뼉"
"*손바닥에서 자갈 소리 난다*: 손바닥이 굳어져서 비빌 때 나는 *소리*가 자갈 만지는 것 같다는 뜻으로, 노동으로 손바닥이 굳어짐을
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*소리*#노동#때#바닥#손바닥#손#자갈"
"*여든에 이 앓는 소리*: 무엇이라고 흥얼거리기는 하나 무슨 말인지 똑똑지 않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*소리*#경우#여든#무엇#말"
"*여름벌레가 얼음을 얘기한다*: 제 처지에 맞지 않는 엉뚱한 *소리*를 함을 비꼬는 말.
#*소리*#얘기#벌레#여름#저#처지#얼음#엉뚱"
"*여든에 이 앓는 소리*: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는 하나 별로 신기할 것이 없는 의견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*소리*#경우#의견#여든#무엇#말"
"*까마귀 송장 먹은 소리*: 매우 질이 나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못된 *소리*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*소리*#입#질#송장#사람#까마귀"
"*송장 먹은 까마귀 소리*: 매우 질이 나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못된 *소리*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*소리*#입#질#송장#사람#까마귀"
"*쇠라도 맞부딪쳐야 소리가 난다*: 서로 맞부딪쳐야 *소리*가 나지 한쪽이라도 가만히 있으면 *소리*가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,
한쪽이라도 맞서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싸움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음을 이르는 말.
#*소리*#한쪽#쇠#쪽#싸움"
"*양반 못된 것이 장에 가 호령한다*: 무능한 자가 자기 손아랫사람에게나 큰*소리*치며 윗사람 행세를 하려고 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.
#비난#양반#아랫사람#손아랫사람#함#손#행세#호령#무능#윗사람#장"
"*돌림병에 까마귀 울음*: 불길하여 귀에 아주 거슬리는 *소리*를 이르는 말.
#*소리*#귀#까마귀#병#불길#울음"
"*오소리감투가 둘이다*: 어떤 일에 주관하는 자가 둘이 있어 서로 다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경우#다툼#일#둘#감투#서로#주관"
"*앞집 떡 치는 소리 듣고 김칫국부터 마신다*: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.
#*소리*#일#생각#사람#김칫국#미리#앞집#행동#떡"
"*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*: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.
#*소리*#일#생각#사람#김칫국#미리#떡방아#행동"
"*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*: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.
#*소리*#일#사람#까마귀#열#함"
"*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*: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.
#*소리*#일#신통#사람#까마귀#열#한마디#함"
"*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*: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.
#*소리*#일#사람#까마귀#번#열#함#옥"
"*까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*: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.
#*소리*#일#사람#까마귀#열#하나#함"
"*범도 제 소리 하면 오고 사람도 제 말 하면 온다*: 다른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공교롭게 그 사람이 나타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.
#*소리*#경우#사람#범#저#이야기#말"
"*까마귀 아래턱이 떨어질 소리*: 상대편으로부터 천만부당한 말을 들었을 경우에 어처구니없어 그런 *소리* 말라고 이르는 말.
#경우#*소리*#상대편#까마귀#부당#천#어처구니#아래턱#말"
*까막까치 소리를 다 하다*: 까마귀와 까치가 울어 대듯 시끄럽게 할 *소리*, 못할 *소리*를 다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까치 배 바닥같이 흰소리한다*: ‘까치 배 바닥[배때기] 같다’의 북한 속담.
*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다*: 겉으로 표현은 안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느끼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다*: 마음에 없는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꿈에 넋두리로 안다*: 잠꼬대와 같은 *소리*로 취급하여 대수롭지 않게 여김을 비꼬는 말.
*모기도 모이면 천둥소리 난다*: 보잘 것 없이 작고 약한 것이라도 많이 모이면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말.
*낡은 터에서 이밥 먹던 소리 한다*: 때와 환경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남의 아이 한 번 때리나 열 번 때리나 때렸단 소리 듣기는 마찬가지다*: 이러나저러나 매한가지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독 안에서 소리치기*: 평소에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나 큰*소리*치고 잘난 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동지섣달에 베잠방이를 입을망정 다듬이 소리는 듣기 싫다*: 다듬이질 *소리*는 매우 듣기 싫은 *소리*임을 이르는 말.
*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*: 서로 똑같기 때문에 말다툼이나 싸움이 된다는 말.
*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*: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*: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*: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*소리*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못 먹는 씨아가 소리만 난다*: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*소리*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뚝배기 깨지는 소리*: 음성이 곱지 못하고 탁한 것을 이르는 말.
*모주 먹은 돼지 껄때청*: 컬컬하게 쉰 목*소리*로 *소리* 지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외손뼉이 울지 못한다*: 두 손뼉이 마주쳐야 *소리*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*소리*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, 일은 상대가 같이
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외손뼉이 울랴*: 두 손뼉이 마주쳐야 *소리*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*소리*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,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
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늦은 밥 먹고 파장(罷場) 간다*: 범두와 *소리*를 하고 다니는 순라군이 밤에는 다니지 아니하고 날이 밝아서야 비로소 일어나
다닌다는 뜻으로, 때가 이미 늦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입은 여럿인데 한소리*: 마음이 맞고 다른 의견이 없음을 이르는 말.
*입만 뾰족했으면 새소리도 하겠다*: 못하는 말이 없이 매우 수다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입찬소리는 무덤 앞에 가서 하라*: 자기를 자랑하며 장담하는 것은 죽고 나서야 하라는 뜻으로, 쓸데없는 장담은 하지 말라는 말.
*찬 소리는 무덤 앞에 가 하여라*: 자기를 자랑하며 장담하는 것은 죽고 나서야 하라는 뜻으로, 쓸데없는 장담은 하지 말라는 말.
*귀신 듣는 데 떡 소리 한다*: 듣고 썩 좋아할 이야기를 그 사람 앞에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죽은 고양이가 산 고양이 보고 아웅 한다*: 전혀 사리에 맞지 아니하면서 있을 수도 없는 *소리*를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.
*죽지 않으면 살 소리*: 들어 봤자 죽을 *소리* 아니면 살 *소리*라는 뜻으로, 들으나 마나 한 *소리*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횃대 밑 사내*: 밖에서는 용렬하여 남들에게 꼼짝 못 하면서도 집 안에서는 큰*소리*치는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치마에서 비파 소리가 난다*: 아주 바쁘게 싸대어 조금도 앉아 있을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어림 반 닷곱 없는 소리 한다*: 어림잡아 반에 다섯 홉이 모자라는 *소리*를 한다는 뜻으로, 조금도 이치에 맞지 아니하는 *소리*를
한다는 말."
*큰북에서 큰 소리 난다*: 크고 훌륭한 데서라야 무엇이나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아니 때린 장구 북소리 날까*: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불탄 강아지 앓는 소리*: 불에 타서 죽어 가는 강아지의 울음*소리*라는 뜻으로, 기력이 다하여 *소리*도 제대로 못 내고 앓는
*소리*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비 맞은 중놈 중얼거리듯*: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낮은 *소리*로 불평 섞인 말을 중얼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비 맞은 중 담 모퉁이 돌아가는 소리*: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낮은 *소리*로 불평 섞인 말을 중얼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속이 빈 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*: 실속 없는 사람이 겉으로 더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빈 깡통이 소리는 더 난다[요란하다]*: ‘빈 수레가[달구지가] 요란하다’의 북한 속담.
*사타구니에 방울 소리가 나도록*: 아주 급하게 뛰어가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삼국 시절에 났나 말은 굵게 한다*: 공연히 큰*소리*치며 허세를 부림을 이르는 말.
*삼 년 묵은 말가죽도 오롱조롱 소리 난다*: 봄이 되어 만물이 다시 활동하기 시작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*: 덕이 높고 생각이 깊은 사람은 겉으로 떠벌리고 잘난 체하거나 뽐내지 않는다는 말.
*밑천 먹는 소리*: 밑천을 들여서 배운 *소리*라는 뜻으로, 값이 있거나 수준이 있는 말이나 노랫*소리*를 이르는 말.
"*으르렁대는 소는 받지 않는다*: 받을 것처럼 으르렁대는 소는 실제로는 받지 않는 법이란 뜻으로, 능력이 없는 사람이 공연히 큰*소리*를
치거나 허세를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바지가랭이에서 비파 소리가 난다*: 매우 바삐 진행되거나 움직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받는 소는 소리 치지 않는다*: 능히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공연한 큰*소리*를 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밤눈 어두운 말이 워낭 소리 듣고 따라간다*: 밤눈이 어두운 말이 자기 턱 밑에 달린 쇠고리의 *소리*를 듣고 따라간다는 뜻으로,
맹목적으로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방울 소리만 듣고 따라가는 눈먼 강아지*: 자기의 주견이 없이 남이 하자는 대로만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*괴 불알 앓는 소리*: 쉴 새 없이 듣기 싫게 중얼거리는 *소리*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국사당에 가 말하듯*: 국사당에 가서 무엇을 빌 때 말하는 것처럼 한다는 뜻으로, 옆에서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*소리*를 중얼중얼하며
길게 외운다는 말."
*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*: 이치에 닿지 않는 엉뚱하고 쓸데없는 말.
*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*: 분명하지 아니하게 우물우물 말하는 *소리*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*: 조용하게 몇 사람이 수군거리는 *소리*를 비꼬는 말.
"*고양이 간 골에 쥐 죽은 듯*: 고양이 *소리*만 나도 쥐가 옴짝달싹 못하고 죽은 듯이 조용하다는 데서, 겁이 나거나 놀라서 숨을
죽이고 꼼짝 못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고자 힘줄 같은 소리*: 빳빳이 힘을 들여 목을 누르며 내는 *소리*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썩은 호박에 이도 안 드는 소리*: ‘삶은 무[호박]에 이(도) 안 들 *소리*’의 북한 속담.
"*과부댁 종놈은 왕방울로 행세한다*: 남자 주인 없는 과부 집에서 사내 종놈은 큰*소리*로 떠드는 것으로 한몫을 본다는 뜻으로, 실속은
없으나 공연히 한번 떠들어 대는 것으로 일삼는다는 말."
*쑥떡 먹고 쓴소리한다*: 듣기 싫은 말을 할 때 핀잔하는 말.
*눈먼 말 워낭 소리 따라간다*: 무식한 사람이 남이 일러 준 대로 무비판적으로 따라한다는 말.
*왕방울로 솥[가마] 가시듯*: 쇠로 만든 솥을 왕방울로 가실 때처럼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*소리*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개가 콩엿 사 먹고 버드나무에 올라간다*: 어리석고 못난 사람이 감히 할 수 없는 일을 하겠다고 큰*소리*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아니 때린 장구 북소리 날까*: 실제 어떤 일이 있기 때문에 말이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걸레를 씹어 먹었나*: 잔*소리*가 아주 심함을 핀잔하는 말.
*팔 대 독자 외아들이라도 울음소리는 듣기 싫다*: 아이들의 울음*소리*가 매우 듣기 싫다는 말.
*아이와 북은 칠수록 소리 난다*: 우는 아이는 때리는 것보다 잘 달래야 함을 이르는 말.
*뱀이 용 되어 큰소리한다*: 변변찮거나 하찮은 사람이 신분이 귀하게 되어 아니꼽게 큰*소리*를 친다는 말.
*범 없는 산에서 오소리가 왕질한다*: ‘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’의 북한 속담.
*벙거지 시울 만지는 소리*: 애매하고 모호해서 알 수 없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벙어리 발등 앓는 소리냐*: 발등을 다친 벙어리가 말도 못 하면서 그저 끙끙 앓기만 하는 *소리*냐는 뜻으로, 책을 읽는 *소리*나
노래를 부르는 *소리*가 신통치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벙어리 소지 정하듯*: 벙어리가 결심을 내리듯 한다는 뜻으로, 아무 *소리*도 안 하고 저 혼자 마음속에 결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
이르는 말."
*벼룩이 황소 뿔 꺾겠다는 소리 한다*: 보잘것없는 능력밖에 없는 주제에 터무니없이 큰*소리*를 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악박골 호랑이 선불 맞은 소리*: 상종 못할 정도로 사납고 무섭게 내지르는 *소리*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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