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식에 관련된 속담 알아보기 ⭕️
"*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꽃이 핀다*: 효성이 극진하면 어떤 조건에서도 *자식* 된 도리를 다할 수 있다는 말.
#*자식*#위#도리#효성#지극#조건#꽃#극진"
"*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*: 효성이 극진하면 어떤 조건에서도 *자식* 된 도리를 다할 수 있다는 말.
#풀이#*자식*#위#도리#효성#지극#조건#극진"
"*효자가 악처만 못하다*: 아무리 못된 아내라도 효자보다 낫다는 뜻으로,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남자에게는 *자식*보다 아내가 더
중요하다는 말.
#악#*자식*#세상#악처#남자#효자#중요#아내"
"*만장에 호래자식이 없나*: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는 못된 사람도 있다는 말.
#만장#사람#*자식*#가운데"
"*이발이 맏아들보다 낫다*: ‘이가 *자식*보다 낫다’의 북한 속담.
#이발#*자식*#아들#맏아들"
"*응석으로 자란 자식(이라)*: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*자식*이라는 뜻으로,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
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응석#*자식*#사람#쓸모#저#부모#욕심#버릇"
"*얼러 키운 후레자식*: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*자식*이라는 뜻으로,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
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응석#*자식*#사람#쓸모#저#부모#욕심#후#버릇"
"*도둑의 때는 벗어도 자식의 때는 못 벗는다*: *자식*의 잘못은 어쩔 수 없이 부모가 책임져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*자식*#때#도둑#잘못#부모#함"
"*매로 키운 자식이 효성 있다*: 잘되라고 매로 때리고 꾸짖어 키우면 그 *자식*도 커서 그 공을 알아 효도를 하게 된다는 말.
#*자식*#때#효성#효도#공"
"*업은 자식에게 배운다*: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, 남이 하는
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*자식*#어린아이#함#남#말#일리#신중"
"*열 사람의 작은어머니보다 한 사람의 어머니가 더 크다*: 작은어머니보다 어머니에 대한 *자식*의 깊은 정은 크고 각별하다는 말.
#*자식*#정#사람#열#어머니"
"*열 자식이 한 처만 못하다*: 아내가 아주 중요함을 이르는 말.
#중요#*자식*#처#아내"
"*고운 자식 매로 키운다*: 사랑하는 *자식*일수록 매를 대어 엄하게 키워야 한다는 말.
#대어#사랑#*자식*"
"*예쁜 자식 매로 키운다*: 사랑하는 *자식*일수록 매를 대어 엄하게 키워야 한다는 말.
#*자식*#사랑#대어"
"*꿩 새끼 제 길로 찾아든다*: 남의 *자식*을 애써 키워 봤자 끝내는 자기를 낳아 준 부모를 찾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길#*자식*#새끼#남#저#부모#꿩"
"*난봉자식이 마음잡아야 사흘이다*: 옳지 못한 일에 한번 빠지면 좀처럼 헤어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어려움#일#*자식*#번#사흘"
"*난봉자식이 마음잡아야 사흘이다*: 잘못을 고치고 착한 사람이 되겠다고 하는 결심을 오래 가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*자식*#사람#잘못#사흘#결심"
"*남의 열 아들 부럽지 않다*: 자기 *자식*이 남이 아들을 많이 둔 것에 못지않거나 그보다 낫다는 말.
#*자식*#아들#열#남"
"*남의 자식 고운 데 없고 내 자식 미운 데 없다*: 자기 *자식*은 못생겨도 잘나 보이는 부모의 애정을 이르는 말.
#*자식*#남#부모#애정"
"*남의 자식 흉보지 말고 내 자식 가르쳐라*: 남을 흉보기 전에 그것을 거울삼아 먼저 제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라는 말.
#*자식*#전#남#잘못#저#그것"
"*남편 덕을 못 보면 자식 덕을 못 본다*: 시집을 잘못 가서 평생 고생만 하는 신세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.
#남편#고생#덕#*자식*#시집#신세#평생#한탄"
"*남편 복 없는 여자는[년은] 자식 복도 없다*: 시집을 잘못 가서 평생 고생만 하는 신세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.
#남편#고생#*자식*#시집#신세#여자#복#평생#년#한탄"
"*내 미워 기른 아기 남이 괸다*: 자기가 귀찮아하고 미워하면서 기른 *자식*을 오히려 남들이 사랑해 준다는 말.
#남#사랑#*자식*#아기"
"*녀자가 약해도 어머니 되는 데는 강하다*: 여자가 몸은 연약하여도 *자식*을 낳아 기르는 데는 매우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말.
#*자식*#여자#힘#연약#몸#어머니"
"*돈 모아 줄 생각 말고 자식 글 가르쳐라*: *자식*을 위하는 가장 좋은 유산은 교육을 잘 시키는 일임을 강조하는 말.
#교육#일#강조#*자식*#생각#유산#돈#글#모아"
"*황금 천 냥이 자식 교육만 못하다*: *자식*을 위하는 가장 좋은 유산은 교육을 잘 시키는 일임을 강조하는 말.
#교육#일#강조#*자식*#유산#황금#천#냥"
"*두벌자식이 더 곱다*: 아들보다 손자가 더 귀여움을 이르는 말.
#손자#*자식*#아들"
"*등걸이 없는 휘추리가 있나*: 부모가 있어야 *자식*이 있는 것이니 부모에게 효도하라는 말.
#*자식*#부모#효도"
"*딸자식 두면 경상도 도토리도 굴러온다*: 딸의 중매를 서려고 별의별 사람이 다 찾아든다는 말.
#중매#사람#딸#딸*자식*#도토리#경상도"
*딸자식 길러 시집보내면 륙촌이 된다*: 딸과 아들을 혼인시키고 나면 관계가 멀어진다는 말.
"*딸은 제 딸이 고와 보이고, 곡식은 남의 곡식이 탐스러워 보인다*: *자식*은 남의 *자식*보다 제 *자식*이 나아 보이고, 물건은
남의 물건이 제 물건보다 좋아 보임을 이르는 말."
*의붓자식 소 팔러 보낸 것 같다*: 도무지 믿음성이 없어 마음이 안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의붓자식 옷 해 준 셈*: 해 주어서 별 보람 없고 보답받지 못할 일을 남을 위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의붓자식 다루듯*: 남의 것처럼 하찮게 다루거나 차별 대우를 한다는 말.
*자기 자식에겐 팥죽 주고 의붓자식에겐 콩죽 준다*: 자기와의 관계가 멀고 가까움에 따라 차별한다는 말.
*자식을 키우는 데 오만 자루의 품이 든다*: *자식*을 키우는 데 부모의 공력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든다는 말.
"*자식도 농사와 같다*: 농사짓는 일처럼 *자식*을 키우는 일도 제때에 *자식*을 낳고, 낳은 후에는 각 시기에 알맞게 돌보는 정성이
필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자식 겉 낳지 속은 못 낳는다*: *자식*이 좋지 못한 생각을 품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부모의 책임이 아님을 이르는 말.
"*자식은 낳기보다 키우기가 더 어렵다*: 부모가 *자식*을 낳는 일보다 *자식*을 키우고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이 더 힘들고
어렵다는 말."
*자식이 부모 사랑 절반만 해도 효자다*: *자식*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비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말.
"*자식도 품 안에 들 때 내 자식이지*: *자식*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행동하려 함을 비유적으로
이르는 말."
*자식 둔 부모 근심 놓을 날 없다*: *자식*에 대한 부모의 사랑과 걱정은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.
*자식 둔 부모는 알 둔 새 같다*: 부모는 늘 *자식*의 신변을 걱정함을 이르는 말.
*품 안에 있어야 자식이라*: *자식*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행동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자식도 많으면 천하다*: 무엇이나 흔하면 귀하게 여기지 않고 대접이 소홀하게 됨을 이르는 말.
*자식 없는 것이 상팔자*: *자식*이 없는 것이 도리어 걱정이 없이 편하다는 말.
*자식 살리는 게 부모 구실에서 제일 큰 구실이다*: 아들딸 잘 키워 시집 장가 보내는 것이 부모의 가장 중요한 일임을 이르는 말.
"*자식과 그릇은 있으면 쓰고 없으면 못 쓴다*: *자식*과 그릇은 있으면 있는 대로 쓰고 없으면 없는 대로 쓰기 마련이라는 뜻으로,
둘러맞춰 가며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자식 기르는 것 배우고 시집가는 계집 없다*: 무슨 일이나 일을 해 나가면서 배워 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.
"*자식 과년하면 부모가 반중매쟁이 된다*: 혼인할 시기를 놓친 *자식*을 둔 부모는 *자식*의 혼인을 위하여 이리저리 분주히 뛰어다니며
직접 짝을 찾게 된다는 말."
"*자식 둔 골은 호랑이[범]도 돌아본다*: 짐승도 자기 새끼를 사랑하여 그 새끼가 있는 곳을 살펴보는데 하물며 사람은 더 말할 것이
없다는 말."
"*자식은 제 자식이 좋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좋다*: *자식*은 자기 *자식*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
이르는 말."
*자식은 오복이 아니라도 이는 오복에 든다*: 이가 좋은 것은 큰 복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자식을 낳기보다 부모 되기가 더 어렵다*: *자식*을 잘 기르고 돌보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자식을 보기 전에 어머니를 보랬다*: *자식*은 일반적으로 어머니 품에서 자라기 때문에 어머니의 품성을 닮으니 어머니를 보고 *자식*을
평가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."
*자식을 길러 봐야 부모 사랑을 안다*: 무슨 일이든 직접 경험하지 아니하고서는 속까지 다 알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.
*자식을 길러 봐야 부모 사랑을 안다*: 부모의 사랑은 *자식*이 그 끝을 다 알 수 없을 만큼 깊고 두터움을 이르는 말.
"*자식은 두엄 우에 버섯과 한가지다*: 두엄 위에 난 버섯은 많기는 하지만 볼품없고 쓸모없다는 뜻으로, 단지 *자식*이 많은 것이
자랑은 아님을 이르는 말."
"*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*: 가난한 가정에서 *자식*이 많아 좁은 방에 들어앉은 꼴이 마치 쪽박에 밤을 담아 둔 것과 같다는
뜻으로, 가난한 집에 *자식*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자식은 시집 장가 보내 봐야 안다*: *자식*의 부모에 대한 효성은 *자식*이 출가한 연후에야 비로소 알게 됨을 이르는 말.
*자식은 어머니가 키운다*: *자식*을 키우는 데는 아버지보다 어머니의 공이 더 많이 들어감을 이르는 말.
"*자식은 생물 장사*: 마치 과일 장수나 생선 장수가 물건이 썩어서 팔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*자식* 중에는 일찍
죽는 아이도 있고 제대로 못 자라는 아이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자식이 여든 살이라도 세 살 적 버릇만 생각난다*: 부모에게는 *자식*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
뜻으로, *자식*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."
"*자식을 귀히 알거던 객지로 내보내랬다*: *자식*이 잘되기를 바란다면 세상도 알고 어려움도 겪어 보아 꿋꿋하게 자라도록 단련시켜야
함을 이르는 말."
*자식 죽는 건 봐도 곡식 타는 건 못 본다*: 농부들이 농사짓는 일에 온 정성을 다함을 이르는 말.
*자식 잘못 기르면 호랑이만 못하다*: *자식*을 올바르게 기르지 못하면 큰 후환을 입게 됨을 이르는 말.
*자식이 부모의 맘 반이면 효자 된다*: *자식*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비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말.
*자식 적은 사람은 근심도 적다*: *자식*이 많을수록 걱정도 많음을 이르는 말.
*자식이 자라면 상전 된다*: 자기 *자식*이라 하여도 다 자란 후에는 자기 뜻대로 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자식이 자라면 상전 된다*: 예전에, 여자가 늙어 과부가 되면 *자식*에게 의지해서 살게 마련임을 이르던 말.
*제 새끼 잡아먹는 범은 없다*: 아무리 무서운 사람이라도 자기 *자식*에게는 인정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제 새끼 밉다는 사람 없다*: 자기 *자식*을 사랑하는 것은 인지상정임을 이르는 말.
"*제 자식 가려 보는 부모 없다*: 부모는 *자식*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사랑한다는 뜻으로, 무엇에 차별을 두지 않고 똑같이 대함을
이르는 말."
*제 자식의 흉은 모른다*: 부모는 *자식*과 관련된 일은 무엇이나 다 좋게 보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제 자식 잘못은 모른다*: 자기 *자식*의 결점은 눈에 잘 비치지 아니한다는 말.
*종의 자식 귀애하니까[귀애하면] 생원님 나룻에 꼬꼬마를 단다*: 너무 귀여워하면 도리어 조롱을 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종의 자식 귀애하니까[귀애하면] 생원님 나룻에 꼬꼬마를 단다*: 버릇없는 사람을 지나치게 귀애하면 방자하여져서 함부로 굴게 됨을
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죽은 자식이야 다 잘났지*: 죽은 *자식*은 하나같이 잘난 것같이 여겨 섭섭해하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죽은 자식 자지 만져 보기*: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.
*죽은 자식 눈 열어 보기*: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.
*죽은 자식 나이 세기*: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.
"*죽은 자식의 귀 모양 좋다 하지 말라*: 이미 잃어버렸거나 다 틀어진 일을 놓고 자랑하여 보았자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
이르는 말."
*하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*: *자식*이 많아도 부모는 잘 거느리고 살아가나 *자식*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말.
*한 어미 자식도 아롱이다롱이*: 한 어미에게서 난 *자식*도 각각 다르다는 뜻으로, 세상일은 무엇이나 똑같은 것이 없다는 말.
*호랑이는 제 새끼를 벼랑에서 떨어뜨려 본다[보고 기른다]*: *자식*을 훌륭하게 기르려면 어려서부터 엄하게 하여야 한다는 말.
*호랑이도 제 새끼를 사랑하면 좋아한다*: 사람은 제 *자식*을 예쁘다고 하는 사람을 나쁘게 대하지 아니한다는 말.
*호랑이도 제 새끼를 곱다고 하면 물지 않는다*: 사람은 제 *자식*을 예쁘다고 하는 사람을 나쁘게 대하지 아니한다는 말.
"*범도 새끼 둔 골을 센다*: 범과 같이 모진 짐승도 제 새끼를 두고 온 골은 힘써 도와주고 끔찍이 여긴다는 뜻으로, 비록 악인이라도
제 *자식*의 일은 늘 마음에 두고 생각하며 잘해 준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호랑이 제 새끼 안 잡아먹는다*: 사람이 제 *자식*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말.
*홀아비 자식 동네마다 있다*: 버릇없이 자란 놈은 어디에나 있다는 말.
*홰대 밑에 더벅머리 셋 되기 전에 벌어라*: *자식*이 많아지기 전에 부지런히 벌어서 생활 밑천을 마련하라는 말.
*치마 밑에 키운 자식*: 과부의 *자식*이라는 말.
*칠십에 자식을 낳아서도 효도를 본다*: 뒤늦게 된 것에 크게 효과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칠십에 자식을 낳아서도 효도를 본다*: 늘그막에 *자식*을 보고서도 그 덕을 입게 됨을 이르는 말.
"*비 오거든 산소모종을 내어라*: 못난 짓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, 부모의 산소를 비 오는 날 모종하듯 다른 곳으로 옮겨 앞으로는 조상의
산소를 잘못 써서 못난 *자식*이 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핀잔하는 말."
*빚 보인하는[보증하는] 자식은 낳지도 말라*: 빚보증 서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빚 물이꾸럭질할 자식은 낳지도 말랬다*: ‘빚 물어 달라는 *자식*은 낳지도 말랬다’의 북한 속담.
*사내자식은 수리개 넋이다*: 남자들은 솔개처럼 잘 떠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로 다스리라*: *자식*이 귀할수록 매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.
*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*: *자식*이 귀할수록 매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