훌륭에 관련된 속담 알아보기 ⭕️
"*시궁창에서 용이 났다*: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*훌륭*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.
#경우#미천#*훌륭*#집안#창#용#인물#변변#궁#부모"
"*개똥밭에 인물 난다*: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*훌륭*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.
#경우#미천#*훌륭*#집안#개똥밭#인물#변변#부모"
"*개천에서 용 난다*: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*훌륭*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.
#경우#미천#*훌륭*#집안#용#개천#인물#변변#부모"
"*시궁에서 용 난다*: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*훌륭*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.
#경우#미천#*훌륭*#집안#용#인물#변변#궁#부모"
"*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*: 후배가 선배보다 *훌륭*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뿔#*훌륭*#선배#나중#후배"
"*뒤에 난 뿔이 우뚝하다*: 후배가 선배보다 *훌륭*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뿔#*훌륭*#선배#뒤#후배"
"*먼저 난 머리보다 나중 난 뿔이 무섭다*: 후배가 선배보다 *훌륭*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뿔#*훌륭*#머리#선배#나중#후배"
"*언청이 아니면 일색*: 어떤 결점이 몹시 두드러진 경우에, 그 결점만 없으면 *훌륭*하고 완전하다고 비꼬는 말.
#경우#*훌륭*#결점#일색#언청이#완전"
"*솥은 검어도 밥은 검지 않다*: 겉이 *훌륭*해 보이지 않아도 속은 *훌륭*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경우#속#*훌륭*#솥#겉#밥"
"*쇠붙이도 늘 닦지 않으면 빛을 잃는다*: 비록 능력 있고 *훌륭*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꾸준히 배우고 수양을 쌓지 않으면 뒤떨어지고
잘못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능력#*훌륭*#수양#사람#있음#잘못#쇠붙이#빛"
"*엿장사네 아이 꿀 단 줄 모른다*: 어떤 것을 늘 보거나 겪으면 그보다 더 *훌륭*한 것을 만나도 그 진가를 느끼지 못한다는 말.
#줄#*훌륭*#꿀#아이#엿#진가#장사"
"*옥석도 닦아야 빛이 난다*: 아무리 소질이 좋아도 이것을 잘 닦고 기르지 아니하면 *훌륭*한 것이 되지 못한다는 말.
#*훌륭*#소질#옥석#이것#빛"
"*옥도 갈아야 빛이 난다*: 아무리 소질이 좋아도 이것을 잘 닦고 기르지 아니하면 *훌륭*한 것이 되지 못한다는 말.
#*훌륭*#소질#옥#이것#빛"
"*옥에도 티가 있다*: 아무리 *훌륭*한 사람 또는 좋은 물건이라 하여도 자세히 따지고 보면 사소한 흠은 있다는 말.
#*훌륭*#사람#사소#흠#티#물건#옥"
"*기운이 세면 장수 노릇 하나*: 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왕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,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
못하며 반드시 *훌륭*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소#왕#큰일#*훌륭*#힘#노릇#장수#기운#지략#품성"
"*힘센 소가 왕 노릇 할까*: 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왕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,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
반드시 *훌륭*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소#큰일#*훌륭*#소가#힘#노릇#지략#품성"
"*소가 크면[세면] 왕 노릇 하나*: 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왕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,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
못하며 반드시 *훌륭*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소#큰일#*훌륭*#소가#힘#노릇#지략#품성#면"
"*장독보다 장맛이 좋다*: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*훌륭*함을 이르는 말.
#내용#*훌륭*#겉모양#장맛#장독#장#맛"
"*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*: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*훌륭*함을 이르는 말.
#내용#*훌륭*#뚝배기#겉모양#장맛#장#맛"
"*꾸러미에 단 장 들었다*: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*훌륭*함을 이르는 말.
#*훌륭*#내용#꾸러미#겉모양#장"
"*낙락장송도 근본은 종자*: 아무리 *훌륭*한 사람이라도 처음에는 보통 사람과 다름이 없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종자#*훌륭*#처음#사람#근본#낙락장송#보통"
"*날면 기는 것이 능하지 못하다*: *훌륭*한 재주가 있는 사람이라도 모든 일을 다 잘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일#*훌륭*#사람#재주"
"*욕이 사랑*: 아끼는 사람을 욕하는 것은 *훌륭*한 사람이 되라는 뜻이 있으므로 사랑의 표시라는 말.
#*훌륭*#뜻#사람#사랑#욕#표시"
"*용검도 써야 칼이지*: 아무리 *훌륭*한 물건이라도 실제로 쓰지 아니한다면 쓸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*훌륭*#칼#쓸모#용#물건"
"*낳는 놈마다 장군 난다*: 어떤 집안에 *훌륭*한 인물이 잇따라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놈#*훌륭*#집안#인물#남#장군"
"*내 님 보고 남의 님 보면 심화 난다*: 자기 님이 더 *훌륭*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잘난 남의 님을 보면 마음이 편치 아니하다는 말.
#님#*훌륭*#뜻#남#심화#마음"
"*동네 의원 용한 줄 모른다*: 가까이 살아 그 단점을 많이 알고 있어 *훌륭*하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.
#의원#줄#*훌륭*#생각#단점#동네"
"*이웃집 무당 영하지 않다*: 가까이 살아 그 단점을 많이 알고 있어 *훌륭*하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.
#영#*훌륭*#생각#단점#무당#이웃집"
"*움 안에 간장*: 외양은 좋지 않으나 내용은 *훌륭*함을 이르는 말.
#간장#내용#*훌륭*#외양#안#움"
"*닭의 대가리가 소꼬리보다 낫다*: 크고 *훌륭*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
것이 낫다는 말."
"*자식은 낳기보다 키우기가 더 어렵다*: 부모가 자식을 낳는 일보다 자식을 키우고 *훌륭*한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이 더 힘들고
어렵다는 말."
*원 내고 좌수(님) 내고*: 한 집안에서 *훌륭*한 인물이 많이 났을 때 이르는 말.
*제집부터 꾸리고야 나라일도 본다*: 제 집안부터 잘 꾸려야 마음 놓고 제게 맡겨진 일을 *훌륭*히 수행할 수 있다는 말.
"*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*: *훌륭*한 사람이라도 발전이 멈추면 현재는 별 볼 일 없더라도 계속 발전하는 사람을 당하기 어렵다는
말."
*향기가 있는 꽃은 가시 돋친 나무에 핀다*: 속이 *훌륭*한 것은 자신을 보호할 수단을 가지고 있다는 말.
*호랑이는 제 새끼를 벼랑에서 떨어뜨려 본다[보고 기른다]*: 자식을 *훌륭*하게 기르려면 어려서부터 엄하게 하여야 한다는 말.
"*범을 그리려다 개[고양이]를 그린다*: 시작할 때는 크게 마음먹고 *훌륭*한 것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생각과는 다르게 초라하고 엉뚱한
것을 만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큰 고기는 깊은 물속에 있다*: *훌륭*한 인물은 많은 사람들 속에 섞여 있어 잘 드러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큰북에서 큰 소리 난다*: 크고 *훌륭*한 데서라야 무엇이나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*: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
*훌륭*하게 된다는 말."
*사람은 얼굴보다 마음이 고와야 한다*: 사람에게 있어서 인물이 잘생긴 것보다 마음씨가 *훌륭*한 것이 더 중요함을 이르는 말.
*산이 높아야 옥이 난다*: 규모가 크고 *훌륭*하여야 거기에서 생기는 보람도 크다는 말.
*산이 높아야 옥이 난다*: *훌륭*한 인물에게서 *훌륭*한 자손이 난다는 말.
*물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*: 본래 좋고 *훌륭*한 것은 비록 상해도 그 본질에는 변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미꾸라지 천 년에 용 된다*: 무슨 일이나 오랜 시일을 두고 힘써 닦으면 반드시 *훌륭*하게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대문이 가문*: 겉보기가 *훌륭*하여야 남에게 위압을 준다는 말.
"*진주가 열 그릇이나 꿰어야 구슬*: 아무리 *훌륭*하고 좋은 것이라도 다듬고 정리하여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값어치가 있음을
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 (간다)*: 금강산의 아름다움이 관동 팔십 리 곧 강원도 지방에 널리 미친다는 뜻으로, *훌륭*한 사람
밑에서 지내면 그의 덕이 미치고 도움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힘센 소가 왕 노릇 할까*: 아무리 기운이 세다 할지라도 장수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,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
*훌륭*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기와집이면 다 사창(社倉)인가*: 겉이 *훌륭*하다고 하여 내용까지 다 *훌륭*하지는 않다는 말.
"*기운이 세면 장수 노릇 하나*: 아무리 기운이 세다 할지라도 장수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,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
반드시 *훌륭*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고기도 큰물에서 노는 놈이 크다*: 물고기도 큰물에서 자라는 놈일수록 더욱 크기 마련이라는 뜻으로, 사람도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잘
받아야 *훌륭*한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다는 말."
*천 마리 참새가 한 마리 봉만 못하다*: 좋지 못한 것이 아무리 많더라도 *훌륭*한 것 하나보다 쓸모가 없다는 말.
*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*: 좋지 못한 것이 아무리 많더라도 *훌륭*한 것 하나보다 쓸모가 없다는 말.
"*곧은 나무는 가운데 선다*: 곧고 좋은 나무는 한가운데 세우게 된다는 뜻으로, 재간 있고 *훌륭*한 사람을 기둥으로 내세우게 됨을
이르는 말."
"*개미는 작아도 탑을 쌓는다*: 아무리 보잘것없고 힘이 없는 사람이라도 꾸준히 노력하고 정성을 들이면 *훌륭*한 일을 이룰 수 있다는
말."
*아비만 한 자식 없다*: 자식이 아무리 *훌륭*하게 되더라도 부모만큼은 못함을 이르는 말.
*개천에 나도 제 날 탓이라*: 아무리 미천한 집안에서 태어나도 저만 잘나면 *훌륭*하게 될 수 있다는 말.
*겉이 고우면 속도 곱다*: 겉보기에 *훌륭*하면 내용도 그만큼 좋다는 뜻으로, 형식과 내용이 일치함을 이르는 말.
*백옥이 진토에 묻힌다*: 겉으로는 곤궁하게 보이나 본색은 변함없이 *훌륭*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백정 년 가마 타고 모퉁이 도는 격*: 실상은 흉악하면서 그것을 잘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*훌륭*한 체하고 꾸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
이르는 말."
*뱁새가 수리를 낳는다*: 못난 어버이한테서 *훌륭*한 아들이 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보석도 닦아야 빛이 난다*: 귀한 보석도 닦아야만 그 빛이 휘황찬란하게 드러난다는 뜻으로, 사람도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해야 *훌륭*한
재능을 나타낼 수 있음을 이르는 말."
"*부처를 건드리면 삼거웃이 드러난다*: 점잖은 사람도 내면을 들추면 추저분한 점이 있다는 뜻으로, 외양은 *훌륭*하나 그 이면을 들추면
지저분하고 더럽지 아니한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."
"*성인도 하루에 죽을 말을 세 번 한다*: 성인이라 하더라도 하루에 세 번씩은 말실수를 하기 마련이라는 뜻으로, 아무리 *훌륭*한
사람이라도 실수는 하는 법이니 실수했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말."
"*집에 금송아지를 매었으면 내 알 게 무엇이냐*: 아무리 귀중하고 *훌륭*한 물건을 가졌다고 해도 그것을 볼 수도 없고 쓰지도 못한다면
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말."
"*장미꽃에는 가시가 있다*: 사람이 겉으로 좋고 *훌륭*하여 보여도 남을 해롭게 할 수 있는 요소를 가지고 있어 상대편이 해를 입을 수
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장수 나자 용마 났다*: *훌륭*한 사람이 좋은 때를 만났음을 이르는 말.
*후생 각이 우뚝하다*: 후배가 선배보다 *훌륭*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후추는 작아도 진상에만 간다*: 작은 사람이 똑똑하여 *훌륭*한 구실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솜씨는 관 밖에 내어놓아라*: 죽은 다음에도 솜씨만은 땅에 묻지 말라는 뜻으로, 솜씨가 매우 *훌륭*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옥은 흙에 묻혀도 옥이다*: 좋은 바탕을 가진 *훌륭*한 것은 아무리 나쁘고 험한 곳에 놓여도 자기의 바탕을 잃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
이르는 말."
"*힘 많은 소가 왕 노릇 하나*: 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왕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,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
못하며 반드시 *훌륭*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사람은 키 큰 덕을 입어도 나무는 키 큰 덕을 못 입는다*: *훌륭*한 사람에게는 음으로나 양으로나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
말."
"*나무는 큰 나무의 덕을 못 보아도 사람은 큰사람의 덕을 본다*: *훌륭*한 사람에게는 음으로나 양으로나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
이르는 말."
*동네 무당 영하지 않다*: 가까이 살아 그 단점을 많이 알고 있어 *훌륭*하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.
"*떨어진 주머니에 어패 들었다*: 보기에는 허름한 베주머니에 기밀한 서류가 들었다는 뜻으로, 사람이나 물건이 외모를 보아서는 허름하고
못난 듯하나 실상은 비범한 가치와 *훌륭*한 재질을 지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이른 새끼가 살 안 찐다*: 알에서 일찍 깬 새끼가 살이 안 찌고 크게 자라지 못한다는 뜻으로, 사람이 어려서 나이 든 체하며 너무
일되면 도리어 *훌륭*하게 되지 못함을 이르는 말."
*정승 날 때 강아지 난다*: *훌륭*한 사람이 나면 따라서 *훌륭*하지 못한 사람도 난다는 말.
"*죽은 자식이야 다 잘났지*: 오래전에 없어져 볼 수 없는 사물에 대하여 좋은 것이건 나쁜 것이건 덮어놓고 *훌륭*한 것이었다고 말하는
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."
*룡은 룡을 낳고 봉황은 봉황을 낳는다*: 근본이 좋은 집안에서 *훌륭*한 자손이 나온다는 말.
"*호랑이를 잡으려다가 토끼를 잡는다*: 시작할 때는 크게 마음먹고 *훌륭*한 것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생각과는 다르게 초라하고 엉뚱한
것을 만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호랑이를 그리려다가 강아지[고양이]를 그린다*: 시작할 때는 크게 마음먹고 *훌륭*한 것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생각과는 다르게 초라하고
엉뚱한 것을 만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사람과 곡식은 가꾸기에 달렸다*: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
*훌륭*하게 된다는 말."
*맑은 샘에서 맑은 물이 난다*: 근본이 좋아야 *훌륭*한 후손이 나온다는 말.
"*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(라)*: 아무리 *훌륭*하고 좋은 것이라도 다듬고 정리하여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값어치가 있음을
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힘 많은 소가 왕 노릇 하나*: 아무리 기운이 세다 할지라도 장수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,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
반드시 *훌륭*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왕공도 망국하고 학사도 망신한다*: 사람은 아무리 귀하게 잘 살다가도 천해질 수 있으며, 아무리 *훌륭*한 사람도 큰 실수를 하여
낭패를 보는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개똥참외도 가꿀 탓이다*: 평범한 사람도 잘 가르치면 *훌륭*한 인물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아무리 사당을 잘 지었기로 제사를 못 지내면 무엇 하나*: 아무리 겉모양이 *훌륭*하고 격식을 잘 갖추었어도 제구실을 못하면 아무
쓸모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버들치가 룡 될 수 없다*: 하찮은 민물고기가 아무리 기를 쓴다고 해도 용이 되어 하늘을 오를 수 없다는 뜻으로, 본바탕이나 품성이
변변하지 못한 사람은 별의별 수를 다 해도 *훌륭*한 인물이 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범 되다가 만 시라소니*: 범의 새끼들 가운데서 지지리 못난 것이 스라소니가 되었다는 전설에서 나온 말로, *훌륭*하게 되려다가
자질이나 힘이 모자라서 그렇게 되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양반의 자식이 열둘이면 호패를 찬다*: 양반의 자식은 어려서부터 남과 달리 *훌륭*하게 자란다는 말.
"*부처 밑을 기울이면 삼거웃이 드러난다*: 점잖은 사람도 내면을 들추면 추저분한 점이 있다는 뜻으로, 외양은 *훌륭*하나 그 이면을
들추면 지저분하고 더럽지 아니한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."
"*석새베에 열새 바느질*: 굵은 베천에 섬세하게 바느질을 한다는 뜻으로, 아무리 허름한 것이라도 솜씨가 좋고 정성이 있으면 *훌륭*한
물건을 만들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명공의 손에 잡히면 내버린 나무토막도 칼집이 된다*: 위대한 인물은 보잘것없는 사람들도 다 *훌륭*하게 키워 낸다는 말.
"*늙은 장수 쓸데없다*: 한때 *훌륭*한 능력을 가지고 있던 사람도 나이 들거나 병이 생겨 제 능력을 나타낼 수 없게 되면 보잘것없는
존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닭의 볏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*: 크고 *훌륭*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
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."
"*닭의 입이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*: 크고 *훌륭*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
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."
"*부모의 은덕은 낳아서 기른 은덕이요 스승의 은덕은 가르쳐 사람 만든 은덕이라*: *훌륭*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준 스승의 은덕도
친부모의 은덕에 못지아니하게 귀중하다는 말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