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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에 관련된 속담 알아보기 ⭕️

by 사계절1 2024. 7. 5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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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*대추나무에 연 걸리듯*: 여기저기에 빚을 많이 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대추*나무*#빚#여기저기#리"
"*숯이 검정 나무란다*: 숯이 검은 것을 *나무*란다는 뜻으로, 제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남의 허물을 들추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숯#생각#허물#남#검정#저"
"*쉰 길 나무도 베면 끝이 있다*: 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일이라도 일단 시작을 하면 끝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일#때#시작#있음#끝#*나무*#복잡"
"*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*: 꾸짖음이나 *나무*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집#사람#큰소리#사돈#사돈집#침#노래"
"*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*: 꾸짖음이나 *나무*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사람#큰소리#사돈#말#침"
"*도둑이 달릴까 했더니 우뚝 선다*: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*나무*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도둑#잘못#놈#기세"
"*업신여긴 나무가 뿌리 박힌다*: 하찮게 보이던 사람이 뜻밖에 잘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경우#뜻#사람#*나무*#뿌리"
"*여든에 이 앓는 소리*: 무엇이라고 흥얼거리기는 하나 무슨 말인지 똑똑지 않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소리#경우#여든#무엇#말"
"*열 번 갈아서 안 드는 도끼가 없다*: ‘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*나무* 없다’의 북한 속담.
#번#도끼#열#*나무*#‘열"
"*나무에서 고기를 찾는다*: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솔밭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
이르는 말.
#일#솔밭#물고기#불가능#물#*나무*"
"*솔방울이 울거든*: 소*나무*에 달린 솔방울이 절대로 울 리 없는 것처럼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일#솔방울#솔#소*나무*#리"
"*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*: 아무리 뜻이 굳은 사람이라도 여러 번 권하거나 꾀고 달래면 결국은 마음이 변한다는 말.
#뜻#사람#결국#번#열#*나무*#변#마음"
"*오동나무만 보아도 춤을 춘다*: 오동의 씨를 보고 오동*나무*로 만든 거문고를 연상하여 춤을 춘다는 뜻으로, 너무 미리부터 서두름을
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오동*나무*#연상#씨#미리#춤#거문고#오동"
"*오동 씨만 보아도 춤춘다*: 오동의 씨를 보고 오동*나무*로 만든 거문고를 연상하여 춤을 춘다는 뜻으로, 너무 미리부터 서두름을
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오동*나무*#연상#씨#미리#춤#거문고#오동"
"*못 오를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*: 자기의 능력 밖의 불가능한 일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.
#능력#일#밖#처음#불가능#*나무*#욕심"
"*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*: 자기의 능력 밖의 불가능한 일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.
#능력#일#밖#처음#불가능#*나무*#욕심"
"*명공의 손에 잡히면 내버린 나무토막도 칼집이 된다*: 능력이 많고 재간이 있는 사람은 쓸모없이 보이는 것을 가지고도 쓸모 있는 물건을
만들어 낼 줄 안다는 말.
#능력#줄#칼집#재간#사람#손#쓸모#*나무*토막#명#공#물건"
"*까마귀 고기를 먹었나[먹었느냐]*: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리거나 *나무*라는 말.
#사람#까마귀"
"*까마귀 오디를 나무랄 때가 있다*: ‘까마귀가 메밀[고욤,보리,오디]을 마다한다[마다할까]’의 북한 속담.
#보리#때#까마귀#오디#메밀#‘까마귀#고욤"
"*까투리 북한 다녀온 셈이다*: 보기는 보았으나 무엇을 보았는지 어떻게 된 내용인지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경우#내용#까투리#무엇#북한#셈"
"*하룻망아지 서울 다녀오듯*: 보기는 보았으나 무엇을 보았는지 어떻게 된 내용인지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경우#무엇#내용#서울"
"*나무도 달라서 층암절벽에 선다[산다]*: 어떤 생각이 있어서 남에게 의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의지#생각#남#*나무*#층암절벽"
"*나무는 옮기면 죽고 사람은 (자리를) 옮겨야 산다*: 사람은 널리 활동하고 견문이 넓어야 큰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자리#큰일#사람#있음#*나무*#견문#활동"
"*나무가 묵어야 쌀이 묵는다*: 살림살이에서 땔감이 되는 *나무*가 양식과 마찬가지로 귀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양식#살림살이#쌀#마찬가지#귀#*나무*"
"*나무가 묵어야 쌀이 묵는다*: 땔*나무*를 여유 있게 쌓아 두고 사는 집이라야 양식도 많은 법이라는 말.
#양식#여유#쌀#집#법#*나무*#땔*나무*"
"*나무도 나이 들면 속이 빈다*: 무엇이나 오래되면 탈이 나거나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속#나이#탈#*나무*#무엇#속이"
"*나무 공이 등 맞춘 것 같다*: *나무*로 만든 공이의 등을 맞춘 것처럼 서로 잘 맞지 아니하고 대립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경우#등#대립#*나무*#공이#공"
"*나무 끝의 새 같다*: 오래 머물러 있지 못할 위태로운 곳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새#있음#끝#*나무*#위태"
"*나무도 쓸 만한 것이 먼저 베인다*: 능력 있는 사람이 먼저 뽑혀 쓰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능력#사람#*나무*#쓰임"
*나무도 쓸 만한 것이 먼저 베인다*: 능력 있는 사람이 일찍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나무도 옮겨 심으면 삼 년은 뿌리를 앓는다*: 무엇이나 옮겨 놓으면 자리를 잡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나무 될 것은 떡잎 때부터 알아본다*: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.
*나무도 크게 자라야 소를 맬 수 있다*: 완전해야만 쓸모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나무에도 못 대고 돌에도 못 댄다*: 아무 데도 의지할 곳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한다*: 부분만 보고 전체는 보지 못하는 근시안적인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나무에도 돌에도 붙일 데 없다*: ‘*나무*에도 못 대고 돌에도 못 댄다’의 북한 속담.
*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[알아본다]*: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.
*나무때기 시집보낸 것 같다*: 사람이 변변치 못하여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나무에서 고기를 찾는다*: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*나무*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
이르는 말."
*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*: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산에서 물고기 잡기*: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*나무*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
이르는 말."
"*나무도 옮겨 심으면 삼 년은 뿌리를 앓는다*: 어떤 일을 치르고 난 뒤에 그 뒷수습과 새로운 질서가 이루어지기 위한 어려움이 많음을
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나무 한 대를 베면 열 대를 심으라*: *나무*를 베면 그보다 몇 배 더 많은 *나무*를 심어 숲을 키워야 한다는 말.
*나무칼로 귀를 베어도 모르겠다*: 어떤 일에 정신이 몹시 집중되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*: 아무리 익숙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*: 남을 꾀어 위험한 곳이나 불행한 처지에 빠지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바다에 가서 토끼 찾기*: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*나무*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
이르는 말."
*나무 잘 타는 잔나비 나무에서 떨어진다*: 아무리 익숙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감나무 밑에서도 먹는 수업을 하여라*: 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.
"*냅기는 과부 집 굴뚝이라*: 과부 집에는 *나무*를 뻐개고 말리고 할 사람이 없어서 마르지 않은 *나무*를 그대로 때므로 연기가
심하다는 뜻으로, 다른 사람보다 심히 곤란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녀편네 셋만 모이면 접시 구멍을 뚫는다*: ‘여자가 셋이면 *나무* 접시가 들논다’의 북한 속담.
*노송나무 밑이다*: 마음이 음충맞고 우중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높은 나무에는 바람이 세다*: 지위가 높아질수록 더욱 지위의 안정성이 적고 신변이 위태로워진다는 말.
"*높기는 과부 집 굴뚝(이다)*: 과부 집에는 *나무*할 사람이 없어서 그때그때 해 오는 생*나무*를 때기 때문에 굴뚝을 높이 세운다는
뜻으로, 굴뚝 따위가 몹시 높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돌에도 나무에도 댈 데 없다*: ‘*나무*에도 못 대고 돌에도 못 댄다’의 북한 속담.
*되는 집에는 가지 나무에 수박이 열린다*: 잘되어 가는 집은 하는 일마다 좋은 결과를 맺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*: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, 본시 제가 타고난
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뒤에 볼 나무는 뿌리를 높이 잘라라*: 앞으로 희망을 걸 대상에 대해서는 뒷일을 미리부터 깊이 생각하여 보살피라는 말.
*뒤에 볼 나무는 그루를 돋우어라*: 앞으로 희망을 걸 대상에 대해서는 뒷일을 미리부터 깊이 생각하여 보살피라는 말.
*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*: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.
*들어오는 복도 문 닫는다*: 방정맞은 짓만 하여 오는 복도 마다함을 *나무*라는 말.
"*딱딱하기는 삼 년 묵은 물박달나무 같다*: 오래된 물박달*나무*가 휘거나 부러지지 않듯이,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매우 센 사람을
이르는 말."
"*은행나무도 마주 서야 연다*: 은행*나무*의 수*나무*와 암*나무*가 서로 바라보고 서야 열매가 열린다는 뜻으로, 사람이 마주 보고
대하여야 더 인연이 깊어짐을 이르는 말."
*은행나무도 마주 서야 연다*: 남녀가 결합하여야 집안이 번영한다는 말.
*의붓어미 눈치 보듯*: 대하기 어려운 사람이나 무서운 사람의 눈치를 살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일 못하는 놈이 쟁기를 나무란다*: 자신의 능력이 부족한 줄 모르고 공연히 남의 핑계를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주염나무 도깨비 꼬이듯*: 부정적인 대상들이 한데 모여 와글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제 낯 그른 줄 모르고 거울 탓한다*: ‘제 얼굴 더러운 줄 모르고 거울만 *나무*란다’의 북한 속담.
*원두한이 쓴 외 보듯*: 원두한이 팔 수 없는 쓴 오이를 본다는 뜻으로, 남을 멸시하거나 무시함을 이르는 말.
*족제비도 낯짝이 있다*: 지나치게 염치가 없는 사람을 *나무*라는 말.
*외나무다리에서 만날 날이 있다*: 꺼리고 싫어하는 대상을 피할 수 없는 곳에서 공교롭게 만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*: 꺼리고 싫어하는 대상을 피할 수 없는 곳에서 공교롭게 만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*: 남에게 악한 일을 하면 그 죄를 받을 때가 반드시 온다는 말.
*죽은 나무 밑에 살 나무 난다*: 죽어 시드는 것이 있는 반면에 새로 나서 자라는 것도 있기 마련임을 이르는 말.
*죽은 나무 밑에 살 나무 난다*: 고생 가운데에서도 행운이 찾아오는 경우를 이르는 말.
*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*: 아버지를 일찍 여읜 고아가 잘되어 집안이 번성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*: 다 망하여 버렸던 것이 다시 소생하여 활기를 띠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*: 보잘것없던 집안에 영화로운 일이 생기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쥐엄나무 도깨비 꼬이듯*: 인색한 사람이 너무 심하게 아끼고 다랍게 굴 때 하는 말.
*한 노래로 긴 밤 새울까*: 한 가지 일로만 허송세월하는 것을 *나무*라는 말.
*향기가 있는 꽃은 가시 돋친 나무에 핀다*: 속이 훌륭한 것은 자신을 보호할 수단을 가지고 있다는 말.
*향기가 있는 꽃은 가시 돋친 나무에 핀다*: 여자의 교태 속에 음흉한 계교가 숨어 있음을 경계하는 말.
*홍제원 나무 장사 잔디 뿌리 뜯듯*: 무엇을 바드득바드득 쥐어뜯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충신이 죽으면 대나무가 난다*: 충신이 죽은 자리에서 그 절개를 상징하는 대*나무*가 돋는다는 말.
*취객이 외나무다리 잘 건넌다*: 보기에 위태롭고 잘해 내지 못할 것 같으나 잘 버티어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큰 나무 밑에 작은 나무 큰지 모른다*: 크거나 뛰어나게 우수한 것과 나란히 있게 되어 그 우월성이 드러나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
말."
*큰 집 무너지는 데 기둥 하나도 버티지 못한다*: 큰 것이 망하거나 무너질 때에는 작은 힘으로 막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타관에 섰어도 고향 나무*: 고향 *나무*는 타관에 서 있어도 고향 *나무*라 한다는 말 놀림으로 이르는 말.
*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*: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토막나무 끈 자국과 같다*: 토막*나무*를 끌고 간 자리와 같이 사물의 형상과 자취가 뚜렷하여 숨길 수 없다는 말.
*참나무에 곁낫걸이*: 도저히 당하여 낼 수 없는 대상한테 멋도 모르고 주제넘게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장나무에 낫걸이*: 도저히 당하여 낼 수 없는 대상한테 멋도 모르고 주제넘게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토막나무 끈 자국 지우지 못한다*: ‘토막*나무* 끈 자국과 같다’의 북한 속담.
*뿌리 없는 나무가 없다*: 모든 *나무*가 다 뿌리가 있듯이 무엇이나 그 근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뿌리 없는 나무가 없다*: 원인이 없이 결과만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.
"*사과나무에 배가 열렸나*: 사과*나무*에 배가 열린 것처럼 엉뚱하다는 뜻으로, 이치에 맞지 않는 전혀 뜻밖의 일이 생겼음을 비유적으로
이르는 말."
*사돈 남 나무란다*: 자기도 같은 잘못을 했으면서 제 잘못은 제쳐 두고 남의 잘못만 *나무*란다는 말.
"*산골 나무장수가 소 다리 꺾고 살랴*: 산골의 *나무*장수는 소가 있어야 *나무*를 실어 나를 수 있는데 그가 소의 다리를
부러뜨리고는 일을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, 어떤 일을 할 때 꼭 갖추어져 있어야 하는 것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."
"*산살구나무에 배꽃이 피랴*: 산살구*나무*에 배꽃이 필 수 없다는 뜻으로, 근본이 나쁜 데에서 좋은 것이 나올 것을 바랄 수 없음을
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산 밑 집에 방앗공이(가) 논다[귀하다]*: 산과 같이 *나무*가 많은 고장에서 방앗공이가 없다는 뜻으로, 그 고장의 산물이 도리어
그 산지에서는 더 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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