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심기 *노래* : (1)모를 심을 때 부르는 노래.
"달구질 *노래* : (1)무덤을 만들 때, 흙을 다지면서 부르는 장례 의식요. 선소리꾼이 선창을 하면 달구지꾼이 막대기로 땅을 다지고
발로 밟으며 소리를 메기는 방식으로 부른다."
콧*노래* : (1)입을 다문 채 코로 소리를 내어 부르는 노래.
코*노래* : (1)‘콧노래’의 북한어.
진도 들*노래* : (1)전라남도 진도군 지산면과 임회면 일대에 구전되는 노래. 논밭에서 일하면서 부른다.
탕건 *노래* : (1)제주도 민요의 하나. 탕건을 결으면서 부르던 노동요로, 조선 시대부터 근래까지 부녀자들에 의하여 전승되었다.
"볼가 강의 뱃*노래* : (1)러시아 민요의 하나. 제정 러시아 때에, 볼가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배의 닻줄을 끌어당기면서 사공들이
부르던 노래이다."
삼삼이*노래* : (1)예전에, 길쌈할 때 부르던 노래.
"뱃*노래* : (1)뱃사공이 노를 저어 가며 부르는 노래. (2)베네치아의 곤돌라 사공이 부르는 노래. 또는 그것을 본떠 만든
기악곡이나 성악곡."
"물레 *노래* : (1)물레질을 할 때 부르던 민요의 하나. 물레에 얽힌 생활을 읊은 내용으로, , 따위가 있으며, 주로 남도
지방에서 많이 불린다."
남도 들*노래* : (1)전라남도 진도에서 논일이나 밭일을 할 때 부르는 노래를 통틀어 이르는 말. 국가 무형 문화재 제51호.
베틀 *노래* : (1)부녀자들이 베틀로 천를 짜면서 그 과정을 부른, 구전 민요의 하나.
"성모 마리아의 *노래* : (1)중세 에스파냐의 단성 노래가 수록된 필사본. 정량 기보법으로 쓰여 있어 정확한 선율을 알 수 있는
현존하는 유일한 단성 노래 필사본이다."
자장*노래* : (1)어린아이를 재우기 위하여 부르는 노래.
국민 *노래* : (1)국민 대다수가 좋아하거나 잘 알고 있는 노래.
"목발 *노래* : (1)민요 의 한 부분. 일을 마치고 돌아올 때나 지게에 나뭇짐을 지고 신바람이 날 때, 지겟다리를 두드리며
엇모리장단에 맞추어 익살스럽게 주고받는 노래이다."
"고래 *노래* : (1)고래끼리 서로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, 일정한 패턴을 가진 소리. 일반적으로 주파수는
16~40헤르츠(Hz)이며, 덩치가 큰 고래일수록 주파수가 더 낮다."
바느질 *노래* : (1)부녀자들이 바느질을 하면서 부르던 노래. 또 다른 여성 민요인 바늘 노래가 중간에 삽입되어 불려지기도 했다.
말뚝 박기 *노래* : (1)남자들이 말뚝을 박으면서 부르던 민요.
"글자풀이*노래* : (1)글자의 차례를 따라가면서 그 소리나 뜻에 맞는 가사를 간결하고 반복되는 선율에 담아 부르는 노래. 또는 그런
노래 형식. 보통 자모순으로 하고 있으나 북한에서는 소위 혁명가요 와 같이 요일의 차례를 따라서 만들어진 노래도 있다."
"방앗돌 굴리는 *노래* : (1)제주도 민요의 하나. 연자방아에 쓸 돌을 산에서 마을까지 나를 때에 부르던 노동요로 선후창(先後唱)
형식으로 부른다."
촌*노래* : (1)‘촌가’의 북한어.
"힐데브란트의 *노래* : (1)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게르만 민족의 영웅 서사시. 오랜 망명 생활을 한 디트리히 왕의 가신(家臣)인
힐데브란트가, 아버지가 죽은 줄로 아는 자신의 아들과 결투를 벌인다는 무사의 숙명을 노래한 것이다. 9세기에 두 명의 수사(修士)가
기도서의 표지 뒤에 쓴 것으로, 69행의 단편(斷片)이 남아 있다."
무명밭 *노래* : (1)진도 들노래 가운데 부녀자가 목화밭에서 김을 매면서 부르는 노래.
길*노래* : (1)전라남도 해안 지방에서, 부녀자들이 무리를 지어 들에 일하러 다닐 때나 풍작을 축하할 때에 부르는 노래.
덕담*노래* : (1)덕을 비는 노래.
"구레의 *노래* : (1)오스트리아 출신의 미국 작곡가 쇤베르크가 1911년에 작곡한 독창ㆍ합창ㆍ관현악을 위한 작품. 작품 번호가
없는 대작으로, 1913년에 초연되었다."
얼*노래* : (1)대종교에서, 예식 때 부르는 노래. 고구려 때의 군가(軍歌)를 번역한 것으로, 한배검의 신공과 성덕을 찬미한다.
"가마 메는 *노래* : (1)가마를 메고 갈 때, 가마채를 멘 사람들이 부르던 민요. 서로 흥을 돋우면서 앞사람이 뒷사람에게 길
안내를 하는 효과를 냈다."
"하늘에 뿌리는 *노래* : (1)1997년 이미영이 안무, 발표한 한국 무용 작품. 죽음의 수용 문제를 절도 있는 춤사위로 표현한
작품이다."
"불무 *노래* : (1)대장간에서 쇠를 달굴 때, 풀무질을 하면서 부르는 노동요. 울산광역시, 전북 옥구, 서귀포시 등지에서
전해진다."
타작 *노래* : (1)수확기에 도리깨를 이용하여 타작하면서 부르는 노래.
"널뛰기 *노래* : (1)우리나라 구전 민요로, 음력 정초에 설빔을 차려입은 젊은 부녀자들이 널뛰기를 할 때에 부르는 노래. 율동적인
가락이 특징이다."
취바리 *노래* : (1)양주에 구전되어 온 노래의 하나. “산디판에 취바리 거동 봐라”라는 가사로 시작된다.
물*노래* : (1)물이 흐르면서 내는 소리를 노래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. (2)‘뱃노래’의 방언
돌림 *노래* : (1)같은 노래를 일정한 마디의 사이를 두고, 일부가 먼저 부르고 나머지가 뒤따라 부르는 합창.
한얼 *노래* : (1)대종교에서, 예식을 차릴 때에 부르는 노래. 고구려 때에 쓰던 군가를 번역한 것이다.
나무 켜는 *노래* : (1)제주도, 경상도 등지에서, 톱질하며 부르는 노동요.
등짐 *노래* : (1)전라북도 익산의 목발 노래 가운데 하나. 중모리장단에 맞추어 지게 위에 나무를 지고 돌아오며 부른다.
달구*노래* : (1)달구질을 하며 봉분, 집터 따위를 닦을 때 부르는 노래.
"물레질 *노래* : (1)물레에서 실을 뽑으며 부르는 노동요. 반복적인 과정의 작업 능률을 높이고 힘든 일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하여
부르는 노래이다. 지역에 따라서는 물레 타령, 명 잣는 소리, 실 잣는 소리 따위로 부르기도 한다."
"중단된 *노래* : (1)이탈리아의 작곡가 노노의 칸타타. 1956년 완성되었으며 독창과 합창 및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이다.
전위적인 기법과 테마의 적극성이 잘 결합된 명작으로 평가를 받는다."
"방황하는 젊은이의 *노래* : (1)오스트리아의 작곡가 말러가 작곡한 작품. 오케스트라 반주가 달린 가곡으로 1884년에
작곡하였으며, 가사는 말러 자신이 직접 썼다."
"검은 영혼의 *노래* : (1)1988년을 시작으로, 무용가 이정희가 연작으로 발표한 현대 무용 작품. 실존의 문제, 죽음의 의미
따위의 묵직한 주제를 다룬 솔로 작품들이다."
"깊은 *노래* : (1)1937년 미국의 무용가이자 안무가 마사그레이엄이 발표한 작품. 스페인 내전의 잔혹성에 대한 고뇌를 담은
작품이다."
길쌈 *노래* : (1)조선 시대의 규방 문학. 부녀자들이 길쌈을 하면서 그들의 희로애락을 담아 부른 민요로 , , 따위가 있다.
"포로의 *노래* : (1)이탈리아의 작곡가 달라피콜라의 작품. 혼성 4부 합창과 피아노, 하프, 타악기들을 위한 곡으로, 3부로
구성되어 있다."
"노령 *노래* : (1)구한말 함경도 지방의 남자들이, 일자리를 찾아 러시아로 떠나면서 느꼈던 심경과 삶의 고달픔 따위를 담고 있는
근대 민요."
"저축의 *노래* : (1)1949년 공보처 공모 해방 이후 첫 건전 가요. 박목월 작사, 나운영 작곡, 봉봉 사중창단과 이 시스터즈
노래의 곡이다. 공보처의 ‘선전 대책 위원회’를 통하여 공모하여 와 함께 선정되었다."
꼬리따기 *노래* : (1)운율에 맞춰 말꼬리를 이어 가며 부르는 노래.
"교회 *노래* : (1)옛 라틴어 성가를 부정하고, 독일어로 쓰인 프로테스탄트의 코랄 또는 가톨릭의 성가. 다른 나라보다 앞서, 독일
사람들은 찬송가나 성가를 자국어로 부르기 시작했으며, 1300년경에는 이미 라틴어 세퀜티아(sequentia) 가운데 몇 개를
독일어판으로 가지고 있었다. 라우펜베르크(Laufenberg, H.)는 많은 성가를 독일어로 번역했으며, 이것이 독일 프로테스탄트
찬송가의 출발점이 되었다."
"김매기 *노래* : (1)논밭에서 김매기를 할 때 부르는 민요. 전라도, 제주도 등지에서 전해지는데, 지역에 따라 노랫말과 가락이
조금씩 다르다."
"해파리의 *노래* : (1)1923년 조선도서주식회사에서 간행된 시인 김억의 첫 시집. 9장에 걸쳐 총 83편의 시가 실려 있으며,
김억 자신의 서문 두 편과 이광수의 서문 한 편이 수록되어 있다. 과잉된 감정과 관념적인 표현 따위를 노출함으로써 한계를 드러내기도
했으나, 1920년대 시단에 큰 영향을 주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시집으로 거론된다. ‘-엇서라’, ‘-하여라’, ‘-르라’ 따위의 아어체
시어의 사용이 두드러진다."
밭 밟는 *노래* : (1)제주도의 민요. 농부들이 밭에 씨를 뿌린 다음, 마소와 함께 밭이랑을 밟으며 부르는 노동요이다.
재*노래* : (1)놋다리밟기 놀이를 할 때에 부르는 노래.
"골리아드의 *노래* : (1)골리아드라 불리는 떠돌이 성직자나 학자들의 생활과 세계관이 그려져 있는 노래. 골리아드의 노래들이 수록된
모음집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이다."
"신식 *노래* : (1)1885년경 미국 선교사에 의하여 서양 음악이 유입되면서 퍼진 새로운 형식의 노래. 기존의 노래와 구별하기
위하여 사용한 명칭이다."
"꽃*노래* : (1)별신굿에서, 무당이 모두 꽃을 들고 춤을 추며 노래하는 거리. (2)민요의 하나. 여러 가지 이름난 꽃을 들어 그
특징과 인간사를 비유하여 엮은 노래로, 주로 부녀자들이 부른다."
"방아 찧는 색시의 *노래* : (1)1931년에 발표된 우리나라 최초의 신민요. 김수경 작사, 홍난파 작곡, 최명숙, 이경숙, 서금영
노래의 곡이다. 경성 보육 학원 합창단이 신민요 합창으로 부르기도 했다."
옹근*노래* : (1)하나의 완전한 형식을 갖춘 노래.
"통인 *노래* : (1)영남 지방에서 전승되는 서사 민요의 하나. 처녀에 대한 총각의 애틋한 사랑을 노래한 것으로, 주로 부녀자들이
길쌈을 하면서 부른다."
"롤랑의 *노래* : (1)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중세의 무훈시(武勳詩). 11세기 말에서 12세기 초 사이에 트루베르가 지은
것으로 추측되며, 이슬람교도 토벌을 위하여 에스파냐에 원정한 카롤루스 대제의 조카 롤랑이 양아버지의 배반으로 이슬람교도의 습격을 받아
싸우다가 장렬하게 전사한다는 이야기이다."
망건 *노래* : (1)망건을 만들 때 부르던 민요. 드물게 일부 지역에서 전해지고 전승자도 많지 않다.
"새 쫓기 *노래* : (1)우리나라 구전 민요의 하나. 벼가 한창 익을 무렵 어린아이들이 새막이나 논둑에 앉아 새를 쫓으면서 부르는
노래이다."
미명밭*노래* : (1)‘무명밭 노래’의 방언
곡성 들*노래* : (1)전라남도 곡성 지방의 들노래. 모심기 노래, 논매기 노래, 장원질 노래 따위로 되어 있다.
"거문도 뱃*노래* : (1)전라남도 거문도에서 불리는 뱃노래. 술비소리ㆍ놋소리ㆍ월래소리ㆍ가래소리ㆍ썰소리로 이루어지며, 순박하면서도 힘
있는 노래이다."
"무반주의 혼성 합창을 위한 세 편의 *노래* : (1)프랑스 작곡가 라벨의 합창곡. 라벨이 직접 시를 붙였으며 소프라노, 알토,
테너, 베이스의 혼성 사부 합창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."
"회소 *노래* : (1)신라 유리왕 때에, 팔월 보름의 가배 때 진 편의 여자가 일어나 춤추며 탄식하는 조로 불렀다고 하는 노래.
가사는 전하지 않고, 그 유래만 ≪삼국사기≫에 수록되어 있다."
놀이*노래* : (1)놀이를 하면서 부르는 노래.
그물 집기 *노래* : (1)좌수영 어방놀이의 마무리 노래. 특별한 내용이 없이 입타령을 주고받는다.
아서*노래* : (1)‘회소 노래’의 북한어.
나무꾼 *노래* : (1)나무꾼들이 부르던 구전 민요의 하나. 지방에 따라 다르고 사설도 고정된 것이 없다.
메밀 *노래* : (1)부녀자들이 읊조리는 방식으로 부르던, 메밀 농사의 과정을 내용으로 담고 있는 전래 민요.
봄*노래* : (1)봄을 주제로 한 노래.
살랭이 *노래* : (1)상평통보를 사용하는 놀음에서 부르던 노래. 오자(五字) 노래, 십자(十字) 노래 따위가 있다.
짐승 *노래* : (1)우리나라 구전 민요의 하나. 사슴, 노루, 토끼, 개 따위의 짐승을 의인화하여 타령조로 부른다.
모내기 *노래* : (1)모내기할 때 부르는 민요의 하나. 곡은 느리고 길며, 대개 가사가 건전한 것이 특징이다.
보리타작 *노래* : (1)영남 지방에서 널리 불리는 일노래의 하나. 보리타작할 때 도리깨질하면서 부르는 노래로, 자진모리장단이다.
"행복한 *노래* : (1)프랑스 작곡가 포레의 작품. 프랑스 서정 시인 베를렌의 9개의 시를 골라 가사로 사용하였으며, 1892년에서
1894년에 작곡되었다."
나무 쪼개는 *노래* : (1)제주도에서 남자들이 장작을 패며 부르는 노동요.
"지게목발 *노래* : (1)민요 의 한 부분. 일을 마치고 돌아올 때나 지게에 나뭇짐을 지고 신바람이 날 때, 지겟다리를 두드리며
엇모리장단에 맞추어 익살스럽게 주고받는 노래이다."
일*노래* : (1)일의 능률을 높이고 재미있게 하거나 힘든 것을 잊기 위하여 일하면서 부르는 노래.
"어릿광대의 아침 *노래* : (1)프랑스의 작곡가 라벨이 1904년에서 1905년 사이에 작곡한 피아노 독주곡집 ≪거울≫의 네 번째
곡. 1918년에 관현악으로 편곡되었다."
신문 *노래* : (1)떠들썩한 사건들에 대하여 서사적으로 보고하는 문학. 독일 민요풍 노래의 특징을 보인다.
"소몰이 *노래* : (1)가축 떼를 유인하는 소리에서 발전한, 스위스 산악 지방의 민요. 특히 독일어를 쓰는 지방에서 전해지는 노래를
이른다. 각 행의 가사가 11음절 또는 13~16음절로 이루어진 4행시가 많다."
"밭매기 *노래* : (1)여성들이 밭을 매며 부르던 민요. 영호남과 제주 지역에서 많이 불린 노동요이며, 여성들의 고된 생활과 삶의
희로애락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."
상징 *노래* : (1)특정 상품이나 개인, 단체 등을 상징하며 널리 알리기 위하여 만든 노래.
"산*노래* : (1)산을 주제로 한 노래. (2)경상북도 성주, 선산 지방의 민요. 가사는 “기정 가자, 기정 가자, 산에 올라 기정
가자.”로 시작한다."
수화 *노래* : (1)가사의 내용을 수화로 표현한 노래.
디스칸투스 *노래* : (1)아르스 노바 시대에 불린 노래. 1~3개의 기악 성부로 반주되는 상성부의 노래이다.
"카니발 *노래* : (1)15세기 말, 플로렌스의 가면 놀이와 행렬에 붙여진 노래. 메디치 때에 성행하였다. 상성부가 주도하는
호모포니가 대부분이며, 하나의 선율에 많은 절을 붙인다."
"논매기 *노래* : (1)논에서 김을 맬 때 부르는 노래를 통틀어 이르는 말. 노동요의 하나로, 지방마다 각기 다른 사설과 선율을
가지며, 앞소리꾼이 두 장단 또는 네 장단의 앞소리를 매기면 나머지 일꾼들이 뒷소리를 이어 부른다."
"댕기 *노래* : (1)구전 민요의 하나. 댕기를 잃은 처녀와 그것을 주운 김 통인 사이에 말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.
‘댕기와 김 통인의 노래’라고도 한다."
"함평 들*노래* : (1)전라남도 함평 지방의 들노래. 모찌기, 모심기, 애벌매기, 두벌매기, 만도리, 장원질 따위의 노래로
이루어진다."
"니벨룽겐의 *노래* : (1)13세기 초에 오스트리아의 궁정 시인이 썼다고 추정되는, 중세 독일의 장편 영웅 서사시. 모두 39장으로
이루어졌으며, 구성이 웅대하고 전체가 비극적인 분위기로 일관하고 있다."
"궁술 대회 *노래* : (1)궁술 대회에서 화살이 명중할 때 옆에서 여자들이 부르는 노래. 시조의 선율과 비슷한 노래로서, 대개
일정한 박자 없이 자유롭게 부른다."
나물 캐는 *노래* : (1)아낙들이 나물 캘 때 부르는 노동요. 강원도의 도라지 타령이 대표적이다.
"숨길 수 없는 *노래* : (1)이성복(李晟馥)이 지은 연작시. 총 네 편으로 이루어진 이 연작시는 서러움의 감정을 노래하며, 인간
존재에 관한 사유와 깊은 성찰을 보여 주고 있다. 1990년에 발간된 시집 ≪그 여름의 끝≫에 수록되어 있으며, 같은 해의 소월 시
문학상 수상작이다."
인디 *노래* : (1)인디 가수나 인디 밴드가 직접 만들어 부르는 노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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