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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에 관련된 속담 알아보기 ⭕️

by 사계절1 2024. 7. 5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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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*술 취한 사람과 아이는 거짓말을 안 한다*: 술 취한 사람이 속에 품은 생각을 거짓 없이 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속#생각#사람#거짓말#*아이*#거짓#술#말"
"*아이도 낳기 전에 포대기[기저귀] 장만한다[누빈다]*: 일을 너무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일#기저귀#전#장만#*아이*"
"*말 많은 것은 과붓집 종년*: 말이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#집#사람#말#종년#낮"
"*도둑놈 부싯돌만 한 놈*: 하잘것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#놈#사람#부싯돌#도둑놈#낮"
"*아이보다 배꼽이 크다*: 얼굴보다 거기에 붙은 코가 더 크다는 뜻으로,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
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배꼽#경우#얼굴#*아이*#기본#코"
"*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*: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.
#처녀#변명#사람#*아이*#잘못#이유#그것#말"
"*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*: 어린*아이*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
뜻으로,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어린*아이*#함#*아이*#남#말#일리#신중"
"*어린아이 말도 귀담아들어라*: 어린*아이*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,
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어린*아이*#일리#남#말#함#신중"
"*아이 말도 귀여겨들으랬다*: 어린*아이*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,
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어린*아이*#귀#함#*아이*#남#말#일리#신중"
"*업은 아이 삼이웃 찾는다*: 무엇을 몸에 지니거나 가까이 두고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엉뚱한 데에 가서 오래도록 찾아 헤매는 경우를
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경우#삼이웃#*아이*#무엇#엉뚱#몸"
"*업은 아이 삼 년 찾는다*: 무엇을 몸에 지니거나 가까이 두고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엉뚱한 데에 가서 오래도록 찾아 헤매는 경우를
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경우#*아이*#무엇#년#엉뚱#몸"
"*업은 자식에게 배운다*: 어린*아이*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, 남이
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자식#어린*아이*#함#남#말#일리#신중"
"*여든에 낳은 아들인가*: 자기 *아이*를 지나치게 귀여워함을 비꼬는 말.
#*아이*#여든#아들"
"*혼인 뒤에 병풍 친다*: 때를 놓치고 일이 다 끝난 다음에야 하려는 것을 비꼬아 이르는 말.
#일#혼#때#혼인#뒤#병풍#다음"
"*여드레 병풍 친다*: 때를 놓치고 일이 다 끝난 다음에야 하려는 것을 비꼬아 이르는 말.
#일#여드레#때#병풍#다음"
"*열흘날 잔치에 열하룻날 병풍 친다*: 때를 놓치고 일이 다 끝난 다음에야 하려는 것을 비꼬아 이르는 말.
#일#때#열#잔치#날#병풍#열흘#다음"
"*여든에 첫 아이 비치듯*: 남이 하지 않는 큰일을 하는 듯이 거드름을 피우거나 뽐냄을 비꼬는 말.
#큰일#여든#*아이*#남#거드름"
"*여든에 첫 아이 비치듯*: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몹시 어려움을 이르는 말.
#어려움#일#진행#순조#여든#*아이*"
"*여복이 아이 낳아 더듬듯*: 일의 기미를 분간하지 못하고 어쩔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줄#일#복이#기미#*아이*#분간"
"*열 달 만에 아이 날 줄 몰랐던가*: 일이 그렇게 되리라는 것은 당연한 사실인데 그것도 모르고 있었느냐는 말.
#줄#일#만#열#*아이*#사실#날#당연#달#그것"
"*열 달 만에 아이 날 줄 몰랐던가*: 아무래도 당할 일을 미리미리 준비하여 두지 않고 있었음을 꾸짖는 말.
#줄#일#준비#만#미리#열#*아이*#날#달"
"*열 발 성한 방게 같다*: 어린*아이*가 조금도 가만히 누워 있지 못하고 바스락대며 돌아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방#어린*아이*#방게#조금#열#발#모양"
"*어른도 한 그릇 아이도 한 그릇*: 어른과 *아이*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.
#어른#분량#그릇#*아이*#차별"
"*커도 한 그릇 작아도 한 그릇*: 어른과 *아이*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.
#어른#그릇#분량#*아이*#차별"
"*흉년에 죽 아이도 한 그릇 어른도 한 그릇*: 어른과 *아이*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.
#어른#분량#그릇#*아이*#차별#흉년"
"*엿장사네 아이 꿀 단 줄 모른다*: 어떤 것을 늘 보거나 겪으면 그보다 더 훌륭한 것을 만나도 그 진가를 느끼지 못한다는 말.
#줄#훌륭#꿀#*아이*#엿#진가#장사"
"*힘센 아이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아이 낳아라*: 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학문#언변#사람#*아이*#말#처세"
"*깃 없는 어린 새 그 몸을 보전치 못한다*: 나이 어린 *아이*는 부모의 보호를 받지 않으면 자라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어려움#새#나이#보호#*아이*#부모#깃#몸"
"*모내기 때는 고양이 손도 빌린다*: 모내는 시기에는 어른, *아이* 할 것 없이 있는 대로 다 참여해야 할 정도로 일손이 부족하다는
말.
#참여#때#부족#어른#손#*아이*#모#일손#모내기#정도#대#고양이"
*나이가 예순 되도록 셈이 든다*: 늙어서도 *아이*들처럼 분수없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*: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*아이*와 같이 된다는 말.
*남의 아이 이름 내가 어이 짓나*: 남의 어려운 일을 나라고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는 말.
*남의 아이 한 번 때리나 열 번 때리나 때렸단 소리 듣기는 마찬가지다*: 이러나저러나 매한가지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낳은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지*: 둘 가운데에 하나라는 말.
*내닫기는 주막집 강아지라*: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잘 뛰어들어 참견을 하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.
*내뛰기는 주막집 강아지라*: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잘 뛰어들어 참견을 하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.
*채반이 용수가 되게 우긴다*: 사리에 맞지 아니하는 의견을 끝까지 주장하는 경우를 비꼬아 이르는 말.
"*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*: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, *아이*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
말."
*돈을 주면 배 속의 아이도 기어 나온다*: 돈을 가지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울지 않는 아이 젖 주랴*: 무슨 일에 있어서나 자기가 요구하여야 쉽게 구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.
*우는 아이는 장사도 못 당한다*: 어떤 일을 차근차근 달래서 해야지 우격다짐으로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돌부처보고 아이 낳아 달란다*: 도저히 실현되지 않을 대상이나 사물에게 무리한 것을 소망하는 어리석은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올가미 없는 개장사*: 밑천 없이 하는 장사를 낮잡아 이르는 말.
"*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*: 어린*아이*를 우물가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, 몹시 걱정이 되어
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드물어도 아이가 든다*: 일이 더디기는 하나 이루어지기는 한다는 말.
*등잔불에 콩 볶아 먹을 놈*: 어리석고 옹졸하여 하는 짓마다 답답한 일만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*뜨물에도 아이가 든다*: 일이 여러 날 지연되기는 해도 반드시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어린아이 팔 꺾은 것 같다*: 잔인하고 참혹한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어른 괄시는 해도 애들 괄시는 하지 말랬다*: 나이 많은 늙은이는 괄시를 하여도 뒤탈이 크게 일어날 일이 없겠지만 앞날이 창창한
*아이*들은 뒷날을 생각해서 괄시하지 말라는 말."
*임을 보아야 아이를 낳지*: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.
*임을 보아야 아이를 낳지*: 무슨 일이 이루어질 기회나 조건이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.
*어린아이 자지가 크면 얼마나 클까*: 아무리 크고 많다 한들 별다를 게 없다는 말.
*어린아이 팔 꺾은 것 같다*: 매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자던 아이 가지 따러 갔다*: *아이*를 재우려고 *아이*와 같이 누운 어머니가 잠든 사이에 *아이*는 잠들지 아니하고 밭에 나가
가지를 땄다는 뜻으로, *아이*를 재우려다 어머니가 먼저 잠든 경우를 이르는 말."
"*자식은 생물 장사*: 마치 과일 장수나 생선 장수가 물건이 썩어서 팔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자식 중에는 일찍 죽는
*아이*도 있고 제대로 못 자라는 *아이*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자식이 여든 살이라도 세 살 적 버릇만 생각난다*: 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*아이*처럼 여겨진다는
뜻으로,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."
*젖 잘 먹은 아이 같다*: 젖살이 오른 것처럼 매우 포동포동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죽은 놈의[아이] 콧김만도 못하다*: 불이 사그라져서 따뜻한 기운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죽은 아이 코김 쐬듯 한다*: 죽은 *아이*를 놓고 행여나 콧김이 나오는가 하여 쐬어 본다는 뜻으로, 전혀 소용이 없는 행동을
부질없이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죽은 아이 눈매가 곱다*: 잃어버린 것이 더 귀하게 여겨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중의 벗은 아이 마구 풀 끌어 넣듯*: 음식을 마구 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증한 에미네 아이 핑계 하듯*: 이러저러한 핑계를 대고 꾀만 살살 피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지나가는 불에 밥 익히기*: 우연한 기회를 잘 잡아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지나는 불에 밥 익히기*: 우연한 기회를 잘 잡아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한 살 더 먹고 똥 싼다*: 나이를 더 먹어 가면서 철없는 짓을 하는 경우를 비꼬아 이르는 말.
*호랑이보고 아이 보아 달란다*: ‘호랑이더러 날고기 봐 달란다’의 북한 속담.
*호조 담을 뚫겠다*: 재물에 대한 욕심이 많아 이익이 있는 일이라면 형벌도 두려워하지 아니한다는 말.
"*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아이 발 시리다 빨리 가자 한다*: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,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
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."
"*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아이 발 시리다 빨리 가자 한다*: 사랑에 있어 경중이 바뀌었다는 뜻으로, 행동에서 주객이
뒤바뀌었음을 이르는 말."
*아이를 사르고 태를 길렀나*: *아이*를 사르고 태만 길렀다는 뜻으로, 사람이 둔하고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.
"*우는 아이 똥 먹이기*: 빚을 물지 못하는 값으로 빚진 사람의 아내를 빼앗아 간다는 뜻으로, 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
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사내아이가 열다섯이면 호패를 찬다*: 남자의 나이 열다섯이 되면 어른으로 취급하는데, 이미 열다섯이니 제 한몫을 할 때가 되었음을
강조하여 이르는 말."
*사람은 작게 낳아서 크게 길러야 한다*: *아이*는 작게 낳아도 잘 먹여 기르면 크게 자라는 법임을 이르는 말.
"*늙은 아이어미 석 자 가시 목구멍에 안 걸린다*: 늙도록 *아이*를 많이 낳은 어머니들은 석 자나 되는 가시를 먹어도 목에 안 걸리고
넘어갈 만큼 속이 비고 궁하게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사십 먹은 아이 없다*: 마흔 살이 지나면 젊었을 때처럼 힘을 쓸 수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사십 먹은 아이 없다*: 마흔 살이 되도록 *아이* 노릇하는 사람은 없다는 뜻으로, 나이가 많아지면 어른답게 행동하게 된다는 것을
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산 눈깔 빼 먹을 놈*: 살아 있는 사람의 눈알을 빼 먹을 만큼 지독한 놈이라는 뜻으로, 남을 속이고 자기의 이익만 차리려는 악독하고
교활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"
*삵이 호랑이를 낳는다*: *아이*가 부모보다 훨씬 잘났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"*삼 년 학질에 벼랑 떼밀이*: 학질을 놀라게 하면 떨어져 낫는다는 속설을 따라 *아이*를 벼랑에서 떨어뜨린다는 뜻으로, 큰 손해를
보면서 걱정거리를 떨쳐 버린다는 말."
*미꾸라지 한 마리에 물 한 동이를 붓는다*: 처지에 맞지 않는 야단스러운 대비를 비꼬아 이르는 말.
*미운 자식 밥 많이 먹인다*: *아이*들에게 밥을 많이 먹이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말.
*미운 자식 밥으로 키운다*: *아이*들에게 밥을 많이 먹이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말.
*미운 아이 먼저 품어라*: 미운 사람일수록 잘해 주고 감정을 쌓지 않아야 한다는 말.
"*미친년이 아이를 씻어서 죽인다*: 미친 여자가 *아이* 목욕시키는 것이 좋은 줄만 알고 자주 물속에 집어넣고 씻기다가 죽이게 된다는
뜻으로, 좋은 짓도 지나치게 자꾸 되풀이하면 도리어 해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미친년이 아이를 씻어서 죽인다*: 쓸데없이 일을 여러 번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바퀴 모르는 음식이 없다*: 바퀴라는 벌레는 용케도 음식 있는 곳을 찾아서 모여든다는 뜻으로, 제게 조금이라도 잇속이 있는 일이면
만사 제쳐 놓고 찾아다님을 비꼬아 이르는 말."
*아이보다 배꼽이 크다*: 일이 도리와 반대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아이보다 배꼽이 크다*: 발보다 거기에 붙은 발가락이 더 크다는 뜻으로,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
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아이보다 배꼽이 크다*: 배보다 거기에 붙은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,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
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배지 아니한 아이를 낳으라 한다*: 아직 배지도 않은 *아이*를 낳으라고 요구한다는 뜻으로, 무리한 요구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배 안의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다*: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.
*아니 밴 아이를 자꾸 낳으란다*: 아직 배지도 않은 *아이*를 낳으라고 요구한다는 뜻으로, 무리한 요구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밴 아이 사내 아니면 계집이지*: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.
"*굿 구경 간 어미 기다리듯*: 떡을 가지고 올까 하고 굿에 간 어미를 기다리는 *아이*처럼, 어떤 일에 희망이 있을 때 몹시 초조하게
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굿에 간 어미 기다리듯*: 떡을 가지고 올까 하고 굿에 간 어미를 기다리는 *아이*처럼, 어떤 일에 희망이 있을 때 몹시 초조하게
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어린 아들 굿에 간 어미 기다리듯*: 떡을 가지고 올까 하고 굿에 간 어미를 기다리는 *아이*처럼, 어떤 일에 희망이 있을 때 몹시
초조하게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급하면 업은 아이도 찾는다*: 급한 처지에 빠지면 당황해서 덤비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계 타고 논문서 잡힌다*: 곗돈을 탔다고 마구 쓰다가 나중에는 집까지 팔아먹는다는 뜻으로, 운수가 좋아 이익을 보았으나 잘못하면 그로
말미암아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말."
"*계 타고 집 판다*: 곗돈을 탔다고 마구 쓰다가 나중에는 논문서까지 잡힌다는 뜻으로, 운수가 좋아 이익을 보았으나 잘못하면 그로
말미암아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말."
"*과부가 아이 낳고 진자리에서 꿍지듯*: 가만히 한 일이 남에게 알려질까 두려워서 그 근거를 없애려고 서둘러 처리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
이르는 말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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