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*수레 위에서 이를 간다*: 떠나가는 수레 위에 실려서 원망하며 이를 간다는 뜻으로, 이미 때가 지난 뒤에 원망을 하고 *있음*을
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때#위#*있음*#뒤#수레#원망"
"*대천 바다도 건너 봐야 안다*: 사람은 겉만 보고는 알 수 없으며, 서로 오래 겪어 보아야 알 수 *있음*을 이르는 말.
#대천#사람#*있음*#겉#바다"
"*수수깡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*: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수깡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,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
있고 질서가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일#질서#조#*있음*#마디#수수깡#위아래#분간"
"*수수깡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*: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숫대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,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
있고 질서가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일#질서#조#*있음*#수숫대#마디#수수깡#위아래#분간"
"*수숫대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*: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수깡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,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
있고 질서가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일#질서#조#*있음*#수숫대#마디#수수깡#위아래#분간"
"*덜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*: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위험#*있음*#언제#사잣밥#처지#어디#덜미"
"*숙성이 된 곡식은 여물기도 일찍 된다*: 지식이나 경험 따위가 많을수록 일의 성과도 그만큼 빨리 이루어질 수 *있음*을 비유적으로
이르는 말.
#일#성#성과#*있음*#지식#숙성#기도#경험#곡식#따위"
"*깊고 얕은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*: 사람은 겉만 보고는 알 수 없으며, 서로 오래 겪어 보아야 알 수 *있음*을 이르는 말.
#사람#*있음*#겉#물"
"*대한 끝에 양춘이 있다*: 어렵고 괴로운 일을 겪고 나면 즐겁고 좋은 일도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끝#일#*있음*"
"*새벽길을 걷는 사람이 첫 이슬을 턴다*: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개척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한 일을 후세에 남길 수 *있음*을
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일#이슬#새벽길#후세#처음#개척#사람#*있음*#남#자신"
"*숲이 커야 짐승이 나온다[든다]*: 무엇이나 크면 그곳에 그만한 내용이 들어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숲#내용#*있음*#짐승#무엇#그곳"
"*쉰 길 나무도 베면 끝이 있다*: 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일이라도 일단 시작을 하면 끝날 때가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일#때#시작#*있음*#끝#나무#복잡"
"*시골 당나귀 남대문 쳐다보듯*: 시골 당나귀가 서울의 남대문을 보아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뜻으로, 나쁜 내막을 전혀 모르고 그저
보고만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당나귀#서울#남대문#내막#시골#*있음*#무엇#그것"
"*시어머니 죽으라고 축수했더니 보리방아 물 부어 놓고 생각난다*: 시어머니가 미워서 죽기를 빌었으나 막상 보리를 찧으려고 방아에 물을
부어 놓고 보니 시어머니가 그리워진다는 뜻으로, 미워하고 싫어하던 물건이나 사물도 막상 없어지고 나면 아쉽고 생각날 때가 *있음*을
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보리#보리방아#때#축수#그리워#부#*있음*#물#사물#방아#시어머니#물건"
"*맛없는 음식도 배고프면 달게 먹는다*: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반찬#밥#배#음식"
"*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*: 누구나 의지할 곳이 있어야 무슨 일이든 시작하거나 이룰 수가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소#의지#일#시작#언덕#*있음*"
"*도둑놈도 인정이 있다*: 아무리 나쁜 사람일지라도 인정은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사람#인정#*있음*#도둑놈"
"*도둑의 집에도 되는 있다*: 못된 짓을 하는 사람에게도 경위와 종작이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경위#집#사람#*있음*#도둑#짓"
"*도둑의 씨가 따로 없다*: 특별히 타고난 도둑은 없다는 뜻으로, 사람이란 주위의 환경과 조건에 따라 누구나 도둑이 될 수 *있음*을
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환경#주위#사람#씨#*있음*#도둑#조건"
"*얽거든 검지나 말지*: 본래 가지고 있는 흠에다가 또 다른 결함이 겹쳐 *있음*을 핀잔하는 말.
#결함#핀잔#본래#*있음*#흠"
"*손바닥을 뒤집는 것처럼 쉽다*: 매우 손쉽게 할 수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*있음*#손바닥"
"*쉽기가 손바닥 뒤집기다*: 매우 손쉽게 할 수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*있음*#손바닥"
"*여든 살이라도 마음은 어린애라*: 사람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마음 한구석에는 언제나 어린애와 같은 심정이 숨어 *있음*을 비유적으로
이르는 말.
#심정#한구석#사람#나이#살#*있음*#여든#마음#어린애"
"*송곳도 끝부터 들어간다*: 모든 일에는 일정한 순서가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순서#일#일정#*있음*#끝#송곳"
"*쇠 말뚝도 꾸미기 탓이라*: 못생긴 사람도 꾸미기에 따라 잘생겨 보일 수도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쇠#사람#*있음*#탓#말뚝"
"*쇠 먹은 똥은 삭지 않는다*: 뇌물을 먹이면 반드시 효과가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뇌물#쇠#*있음*#효과#똥"
"*쇠붙이도 늘 닦지 않으면 빛을 잃는다*: 비록 능력 있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꾸준히 배우고 수양을 쌓지 않으면 뒤떨어지고
잘못될 수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능력#훌륭#수양#사람#*있음*#잘못#쇠붙이#빛"
"*약빠른 고양이 밤눈이 어둡다*: 약빨라 실수가 없을 듯한 사람도 부족한 점은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약#실수#사람#부족#*있음*#밤#눈#밤눈#점#고양이"
"*약은 쥐가 밤눈 어둡다*: 약빨라 실수가 없을 듯한 사람도 부족한 점은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실수#부족#사람#*있음*#밤#쥐#눈#밤눈#점"
*오뉴월 맹꽁이도 울다가 그친다*: 끝없이 계속될 것 같은 일도 결국은 끝날 때가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메추라기 소 발쪽에 밟히운다*: 너무 약삭빠르게 굴다가는 큰 낭패를 보는 일도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오줌 누는 새에 십 리 간다*: 오줌을 누는 짧은 순간에 십 리라는 긴 거리를 간다는 뜻으로, 잠시 동안이라도 쉬는 것과 쉬지
아니하고 하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온 바닷물을 다 켜야 맛이냐*: 한 부분으로 전체를 짐작할 수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왼팔도 쓸 데가 있다*: 평상시에 잘 쓰지 아니하는 것도 쓸모 있을 때가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길에 돌도 연분이 있어야 찬다*: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인연이 있어야 이루어질 수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깻묵에도 씨가 있다*: 언뜻 보면 없을 듯한 곳에도 자세히 살펴보면 혹 있을 수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깻묵에도 씨가 있다*: 아무리 하찮아 보이는 물건에도 제 속은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껍질 상치 않게 호랑이를 잡을까*: 호랑이 가죽이 상하지 않고서 호랑이를 잡을 수 없다는 뜻으로, 힘들여 애써야 일을 이룰 수 *있음*을
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껍질 없는 털이 있을까*: 무엇이나 그 바탕이 있어야 생길 수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다*: 겉으로 표현은 안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느끼고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꽃이 먼저 피고 열매는 나중 맺는다*: 먼저 원인이 있어야 거기에 따르는 결과가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나간 놈의 집구석이라*: 집 안이 어수선하고 정리가 안 되어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*: 무슨 일이든지 순서를 밟아 나가야 그 목적을 이룰 수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나도 덩더꿍 너도 덩더꿍*: 사람들이 서로 대립하여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고 버티고만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나무는 옮기면 죽고 사람은 (자리를) 옮겨야 산다*: 사람은 널리 활동하고 견문이 넓어야 큰일을 할 수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
말."
*나무 끝의 새 같다*: 오래 머물러 있지 못할 위태로운 곳에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나무도 크게 자라야 소를 맬 수 있다*: 완전해야만 쓸모가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나무칼로 귀를 베어도 모르겠다*: 어떤 일에 정신이 몹시 집중되어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*: 아무리 익숙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할 때가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나무 잘 타는 잔나비 나무에서 떨어진다*: 아무리 익숙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할 때가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나한에도 모래 먹는 나한이 있다*: 나한 가운데에도 공양을 받지 못하여 모래를 먹는 나한이 있다는 뜻으로, 비록 높은 지위에 있는
사람이라 할지라도 고생하는 사람이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*: 작은 힘이라도 꾸준히 계속하면 큰일을 이룰 수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남자 셋이 모이면 없는 게 없다*: 남자 셋이 모이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널도깨비 복은 못 줘도 화는 준다*: 관에 붙은 도깨비가 사람에게 복을 주지는 못하지만 화는 줄 수 있다는 뜻으로, 사람 못된 것은
남에게 유리한 조건은 지어 주지 못하지만 불리하게는 만들 수 *있음*을 이르는 말."
*녀편네 말 잘 들으면 오뉴월에 팥밥 먹는다*: 아내가 걱정하는 말을 잘 들으면 좋은 수가 생길 수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노닥노닥 기워도 비단 걸레*: 지금은 낡았지만 처음에는 좋았다는 뜻으로, 본디 소중한 물건이었고 아직도 그전의 모습이나 가치가 남아
*있음*을 이르는 말."
"*노닥노닥해도 비단일세*: 지금은 낡았지만 처음에는 좋았다는 뜻으로, 본디 소중한 물건이었고 아직도 그전의 모습이나 가치가 남아 *있음*을
이르는 말."
"*노닥노닥 기워도 마누라 장옷*: 지금은 낡았지만 처음에는 좋았다는 뜻으로, 본디 소중한 물건이었고 아직도 그전의 모습이나 가치가 남아
*있음*을 이르는 말."
*종가는 망해도 신주보와 향로 향합은 남는다*: 무엇이든 다 없어진다 하더라도 남는 것 한둘은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논밭은 다 팔아먹어도 향로 촛대는 지닌다*: 무엇이든 다 없어진다 하더라도 남는 것 한둘은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논이 있은 뒤에 물이라*: 논이 없으면 논물도 필요 없다는 뜻으로, 기본적인 것이 있어야 부차적인 것도 의의가 *있음*을 비유적으로
이르는 말."
"*놀던 계집이 결딴나도 엉덩이 짓은 남는다*: 어떤 것이 망하여 버리더라도 모두 없어지는 법은 없고 무언가 남는 것이 *있음*을
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높은 산을 피하니까 벼랑이 앞에 나선다*: 큰 난관을 벗어나니 또 큰 난관이 앞에 가로놓여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돈을 주면 배 속의 아이도 기어 나온다*: 돈을 가지면 무엇이든 할 수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돈 있으면 활량 돈 못 쓰면 건달*: 경제적으로 넉넉하여야 삶을 즐길 수 *있음*을 이르는 말.
*돈이면 나는 새도 떨어진다*: 돈을 가지면 어떤 일도 할 수 *있음*을 이르는 말.
*돈이면 지옥문도 연다*: 돈을 가지면 어떤 일도 할 수 *있음*을 이르는 말.
*돈이 없으면 적막강산이요 돈이 있으면 금수강산이라*: 경제적으로 넉넉하여야 삶을 즐길 수 *있음*을 이르는 말.
*돌담 구멍에 독사 주둥이*: 어떤 것이 흔하게 여기저기 많이 끼어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울지 않는 아이 젖 주랴*: 무슨 일에 있어서나 자기가 요구하여야 쉽게 구할 수 *있음*을 이르는 말.
"*돌 지고 방아 찧는다*: 디딜방아를 찧을 때는 돌을 지고 하는 것이 더 쉽다는 뜻으로, 힘을 들여야 무슨 일이나 잘될 수 *있음*을
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된장에 풋고추 박히듯*: 어떤 한곳에 가 꼭 틀어박혀 자리를 떠나지 않고 *있음*을 이르는 말.
*두꺼비 엎디는 뜻은 덮치자는 뜻이라*: 아무리 평범한 행동이라도 다 목적이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셋이 먹다가 둘이 죽어도 모른다*: 음식이 아주 맛*있음*을 이르는 말.
"*드는 돌에 낯 붉는다*: 힘들여 무거운 돌을 들고 나야 낯이 붉어진다는 뜻으로, 무슨 일이나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그 원인이 *있음*을
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드는 돌이 있어야 낯이 붉다*: 힘들여 무거운 돌을 들고 나야 낯이 붉어진다는 뜻으로, 무슨 일이나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그 원인이
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똥개도 백 마리면 범을 잡는다*: 보잘것없는 힘이라도 여럿의 힘을 합치면 큰일을 할 수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응달에도 햇빛 드는 날이 있다*: 햇빛이 들지 아니하여 그늘진 곳도 해가 들어 양지가 될 수 있다는 뜻으로,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
놓여 있더라도 끝까지 노력하면 성과를 거둘 수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음지도 양지 될 때가 있다*: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일을 만날 수 *있음*을 이르는 말.
"*이 골 원을 하다가 저 골에 [가서] 좌수 노릇도 한다*: 낯선 고장에 가면 낮은 지위도 감수해야 할 경우가 *있음*을 비유적으로
이르는 말."
*의주 파발도 똥 눌 때[새]가 있다*: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잠시 틈을 낼 수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눈은 마음의 거울*: 눈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일생에 한 번은 좋은 날이 있다*: 기구하게 살아가던 사람에게도 일생에 한 번은 좋은 일이 생긴다는 뜻으로, 뜻밖의 행운은 누구에게나
있을 수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일 못하는 늙은이 쥐 못 잡는 고양이도 있으면 낫다*: 불필요한 것처럼 보이던 것이 나름대로 쓸 데가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자식을 보기 전에 어머니를 보랬다*: 자식은 일반적으로 어머니 품에서 자라기 때문에 어머니의 품성을 닮으니 어머니를 보고 자식을
평가할 수 *있음*을 이르는 말."
"*자식은 생물 장사*: 마치 과일 장수나 생선 장수가 물건이 썩어서 팔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자식 중에는 일찍 죽는
아이도 있고 제대로 못 자라는 아이도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자에도 모자랄 적이 있고 치에도 넉넉할 적이 있다*: 일에 따라서 잘난 사람도 못할 수가 있고 못난 사람도 잘할 수가 *있음*을
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자에도 모자랄 적이 있고 치에도 넉넉할 적이 있다*: 경우에 따라 많아도 모자랄 때가 있고 적어도 남을 때가 *있음*을 비유적으로
이르는 말."
*제 눈섭은 보지 못한다*: 아주 가까이에서 일어난 일을 모르고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제 새끼 잡아먹는 범은 없다*: 아무리 무서운 사람이라도 자기 자식에게는 인정이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제 살 궁리는 다 한다*: 어려운 경우를 당하여도 누구나 자기가 살아갈 궁리는 다 하고 *있음*을 이르는 말.
*조막손이 달걀 만지듯*: 무슨 일을 성사시키지 못하면서 오랫동안 우물쭈물하고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조막손이 닭알 굴리듯*: 무슨 일을 성사시키지 못하면서 오랫동안 우물쭈물하고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조상 덕은 못 입어도 주둥아리 덕은 입는다*: 입을 함부로 잘못 놀리다가는 큰 화를 입을 수 *있음*을 경계하는 말.
*조상 덕은 못 입어도 주둥아리 덕은 입는다*: 말주변이 좋으면 처세를 잘해 나갈 수 *있음*을 이르는 말.
*족제비 지나간 곳에 노린내 풍긴다*: 어떤 특별한 현상에는 반드시 그 원인이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좀개도 많으면 범을 잡는다*: 크지 않은 힘이라도 합치면 큰일을 할 수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죽는 놈이 탈 없으랴*: 무슨 일에나 다 까닭이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쥐구멍에도 부어 넣으면 들어간다*: 대상과 환경에 따라 알맞은 방법을 쓰면 할 수 없던 일도 이루어질 수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
말."
*쥐가 하루밤에 소금 한 섬을 나른다*: 약한 힘이라도 꾸준히 하면 일을 크게 해낼 수 *있음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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