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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동에 관련된 속담 알아보기 ⭕️

by 사계절1 2024. 7. 5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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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*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*: 주견이나 주책이 없이 말이나 *행동*이 분명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주책#분명#주견#물#술#말#*행동*"
"*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*: 주견이나 주책이 없이 말이나 *행동*이 분명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주책#분명#주견#물#술#말#*행동*"
"*시기는 산 개미 똥구멍이다*: 사람의 *행동*이 몹시 눈에 거슬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똥구멍#개미#사람#눈#시기#*행동*"
"*마음이 흔들 비쭉이라*: 심지가 굳지 못하고 감정에 좌우되어 주견 없이 *행동*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.
#감정#주견#심지#사람#좌우#비#*행동*#마음"
"*막내둥이 응석 받듯*: 어떠한 말이나 *행동*을 하더라도 하는 대로 내버려 둠을 이르는 말.
#응석#대#말#*행동*"
"*많이 생각하고 적게 말하고 더 적게 써라*: 말과 *행동*보다 생각이 앞서야 한다는 말.
#생각#앞#*행동*#말"
"*말로는 천당도 짓는다*: 실지의 *행동*이나 실천은 없이 그저 말로만 하는 것이야 무슨 말인들 못하겠는가 하는 뜻으로 이르는 말.
#천당#실천#실지#말로#말#*행동*"
"*말로는 못할 말이 없다*: 실지 *행동*이나 책임이 뒤따르지 아니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말.
#책#실지#말로#*행동*#말#책임"
"*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*: 실지의 *행동*이나 실천은 없이 그저 말로만 하는 것이야 무슨 말인들 못하겠는가 하는 뜻으로
이르는 말.
#사촌#기와집#실천#실지#말로#말#*행동*"
"*도끼를 들고 나물 캐러 간다*: 나물을 캐기 어려운 우둔하고 무거운 도끼를 들고 나물을 캐러 간다는 뜻으로, 격에 맞지 않는 *행동*을
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격#도끼#우둔#나물#*행동*"
"*어스렁토끼 재를 넘는다*: 어슬렁어슬렁 굼뜨게 *행동*하는 것 같으면서도 실상은 재빠르게 *행동*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토끼#재#실상#*행동*"
"*얼음 우에 나막신 신고 다니기*: 어느 순간에 무슨 변을 당할지 모를 만큼 아주 조심스럽고 위태로운 *행동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조심#우#얼음#신고#만큼#순간#나막신#*행동*#변"
"*도적고양이 코 세다*: 잘못한 사람이 아무런 잘못도 없는 것처럼 *행동*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도적#사람#도적고양이#잘못#*행동*#코#고양이"
"*도적이 코 세운다*: 잘못한 사람이 아무런 잘못도 없는 것처럼 *행동*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도적#사람#잘못#*행동*#코"
"*도적이 주인더러 밥 잡수 한다*: 도적이 주인처럼 제 마음대로 *행동*하면서 오히려 주인더러 ‘그 밥 잡수우.’ 한다는 뜻으로,
잘못을 저지른 자가 매우 뻔뻔스럽게 *행동*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도적#주인#뻔뻔#밥#잘못#저#*행동*#마음"
"*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*: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*행동*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.
#남#*행동*#말#정"
"*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*: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*행동*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.
#남#말#떡#*행동*"
"*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*: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*행동*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.
#남#*행동*#말"
"*여든에 둥둥이*: 진취성이 없어 도무지 *행동*이 시원스럽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*행동*#여든#시원"
"*여우볕에 콩 볶아 먹는다*: *행동*이 매우 민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볕#여우#민첩#*행동*#콩"
"*열녀전 끼고 서방질하기*: 겉으로는 깨끗한 체하면서 실제로는 추잡한 *행동*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.
#경우#겉#체#서방#*행동*#추잡#열녀전#실제"
"*열 번 재고 가위질하라*: 이모저모로 깊이 생각하고 세심하게 따져 본 다음에 *행동*에 옮기라는 말.
#재고#생각#번#가위질#이모저모#열#*행동*#세심#다음"
"*송진 덩이가 불붙듯 한다*: 성질이 매우 조급하여 어떤 일을 당할 때 급히 *행동*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일#때#송진#조급#덩이#성질#*행동*"
"*쇠는 단김에 벼려야 한다*: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거나 또는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바로 *행동*으로 옮겨야 함을
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김#일#쇠#함#생각#때#벼#열#*행동*"
"*쇠뿔도 단김에 빼랬다[빼라]*: 든든히 박힌 소의 뿔을 뽑으려면 불로 달구어 놓은 김에 해치워야 한다는 뜻으로,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
생각했으면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 *행동*으로 옮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소#김#뿔#일#함#생각#때#열#불#쇠뿔#*행동*#면"
"*옆집 처녀 믿다가 장가 못 간다*: 상대편의 의사는 알지도 못하면서 제 나름대로 생각하여 *행동*하다가 일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
이르는 말.
#경우#의사#일#장#처녀#생각#옆집#나름#저#상대편#*행동*"
"*이웃집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*: 상대편의 의사는 알지도 못하면서 제 나름대로 생각하여 *행동*하다가 일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
이르는 말.
#경우#의사#일#장#이웃집#생각#나름#색시#저#상대편#*행동*"
"*오뉴월 마파람에 돼지 꼬리 놀듯*: 일정한 주관이 없이 건들거리는 사람의 *행동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마파람#사람#일정#오뉴월#돼지#꼬리#주관#*행동*"
"*오뉴월 쇠불알 (늘어지듯)*: 매우 축 늘어지게 *행동*하는 사람이나 그런 성질을 지닌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쇠#사람#불알#오뉴월#축#성질#*행동*"
*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*: 상대편이 자기에게 말이나 *행동*을 좋게 하여야 자기도 상대편에게 좋게 한다는 말.
*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*: 되지도 않을 무모한 *행동*을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*오리 새끼는 길러 놓으면 물로 가고 꿩 새끼는 산으로 간다*: 저마다 타고난 바탕대로 *행동*한다는 말.
*희기가 까치 배 바닥 같다*: 말이나 *행동*을 희떱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앞집 떡 치는 소리 듣고 김칫국부터 마신다*: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*행동*한다는 말.
*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*: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*행동*한다는 말.
*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다*: 마음에 없는 *행동*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뜨거운 국에 맛 모른다*: 영문도 모르고 함부로 *행동*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끓는 국에 맛 모른다*: 영문도 모르고 함부로 *행동*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한다*: 부분만 보고 전체는 보지 못하는 근시안적인 *행동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나이가 예순 되도록 셈이 든다*: 늙어서도 아이들처럼 분수없이 *행동*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*: 늙으면 말과 *행동*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.
*낟가리에 불 질러 놓고 손발 쬐일 놈*: 매우 우둔하고 미련한 *행동*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남의 소에 멍에를 메워 제 밭을 간다*: 남의 것을 가지고 자기의 이익을 채우는 염치없는 *행동*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남의 집 불구경 않는 군자 없다*: 사람의 *행동*이 도덕적인 일보다 흥미로운 일에 더 많이 지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남의 술에 삼십 리 간다*: 남에게 술을 얻어먹기 위해서 삼십 리라는 먼 길도 간다는 뜻으로, 공짜를 좋아하는 *행동*을 비유적으로
이르는 말."
*노래기 회도 먹겠다*: 고약한 노린내가 나는 노래기의 회를 먹는다는 뜻으로, 염치도 체면도 없이 *행동*함을 핀잔하는 말.
*장지네 회 쳐 먹겠다*: 고약한 노린내가 나는 노래기의 회를 먹는다는 뜻으로, 염치도 체면도 없이 *행동*함을 핀잔하는 말.
*녹용 대가리 베어 가는 셈*: 어떤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부분을 가로채어 가는 염치없는 *행동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논 팔아 굿하니 맏며느리 춤추더라*: 없는 형편에 빚까지 내서 굿을 하니 맏며느리가 분수 없이 굿판에 뛰어들어 춤을 춘다는 뜻으로,
어렵게 된 일을 잘하려고 노력하여야 할 사람이 도리어 엉뚱한 *행동*을 한다는 말."
*독사의 입에서 독이 나온다*: 본바탕이 악한 사람은 결국 악한 *행동*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돈맛을 보면 대통 그림자를 따라간다*: 돈이라면 오금을 못 쓰고 *행동*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돈이라면 대통 그림자도 따라간다*: 돈이라면 오금을 못 쓰고 *행동*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돈 주고 못 살 것은 기개*: 의지와 기개가 있는 사람은 재물에 팔려 *행동*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.
*동정호 칠백 리를 내 당나귀 타고 간다*: 자기의 세력이 미치는 곳에서 자기 마음대로 *행동*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돼지도 낯을 붉히겠다*: 매우 뻔뻔스러운 *행동*을 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말.
*두꺼비 엎디는 뜻은 덮치자는 뜻이라*: 아무리 평범한 *행동*이라도 다 목적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술 먹여 놓고 해장 가자 부른다*: 남의 등을 치고나서 배를 만져 주며 그를 구원하는 체한다는 뜻으로,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*행동*을
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어린아이 팔 꺾은 것 같다*: 잔인하고 참혹한 *행동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인사 알고 똥 싼다*: 사리를 아는 사람이 당치 않은 *행동*을 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.
*일곱 번 재고 천을 째라*: 무슨 일이든 낭패를 보지 아니하기 위해서는 신중하게 생각하여 *행동*해야 함을 이르는 말.
*입에서 젖내가 난다*: 나이가 어려 하는 말이나 *행동*이 유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자다가 나는 새가 더 멀리 간다*: 갑자기 당한 위험에 놀라서 정신없이 하는 *행동*이 상상할 수 없는 큰 힘을 낸다는 말.
"*새벽 봉창 두들긴다*: 한참 단잠 자는 새벽에 남의 집 봉창을 두들겨 놀라 깨게 한다는 뜻으로, 뜻밖의 일이나 말을 갑자기 불쑥
내미는 *행동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자라나는 호박에 말뚝 박는다*: 한창 잘되어 가는 것을 훼방을 놓고 방해하는 심술 사나운 마음이나 *행동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자식도 품 안에 들 때 내 자식이지*: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*행동*하려 함을 비유적으로
이르는 말."
*품 안에 있어야 자식이라*: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*행동*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젖 먹는 강아지 발뒤축 문다*: 나이 어린 사람이 윗사람을 어려워하지 않고 버릇없이 *행동*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제 등이 가려워야 긁는다*: 자기 앞에 어려운 일이 닥쳐야 비로소 그것을 처리하려고 *행동*한다는 말.
*제 몸이 중이면 중의 행세를 하라고*: 자기의 신분을 지켜 분수에 넘치는 *행동*을 삼가라는 말.
*제 앞에 큰 감 놓는다*: 여럿이 하는 일에서 자기 욕심만 채우려고 하는 이기적인 *행동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제집부터 꾸리고야 나라일도 본다*: 나랏일은 어떻게 되든 자기 집 일부터 먼저 보는 이기적인 관점이나 *행동*을 이르는 말.
*족제비 지나간 곳에 노린내 풍긴다*: 어떤 부정적인 *행동*을 하고 간 곳에는 반드시 그 흔적이 남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족제비 잡은 데 꼬리 달라는 격*: 애써 얻은 것의 가장 긴요한 부분을 염치없이 빼앗으려는 *행동*을 비꼬는 말.
*좁쌀 알을 대패질해 먹겠다*: 몹시 잘고 좀스러운 사람의 *행동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밤새도록 울다가 누가 죽었느냐고 한다*: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마누라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, 애써
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*행동*을 비꼬는 말."
*죽은 게도 동여매고 먹으라*: 무슨 일이든지 앞뒤를 잘 살펴서 안전하게 *행동*하라는 말.
"*죽은 아이 코김 쐬듯 한다*: 죽은 아이를 놓고 행여나 콧김이 나오는가 하여 쐬어 본다는 뜻으로, 전혀 소용이 없는 *행동*을
부질없이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한가마밥 먹은 사람이 한울음 운다*: 처지가 같고 같은 환경의 영향을 받은 사람은 뜻이나 *행동*이 서로 통한다는 말.
"*새 오리 장가가면 헌 오리 나도 한다*: 새 오리가 장가가면 헌 오리가 나도 하겠다고 나선다는 뜻으로, 남이 하는 대로 무턱대고
자기도 하겠다고 따라나서는 주책없는 *행동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*한솥밥 먹은 사람이 한울음 운다*: 처지가 같고 같은 환경의 영향을 받은 사람은 뜻이나 *행동*이 서로 통한다는 말.
*한강에 배 지나간 자리 있나*: 어떤 *행동*의 흔적이 남지 아니한다는 말.
*한 마리 고기가 온 강물을 흐린다*: 한 사람의 나쁜 *행동*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.
*한 갯물이 열 갯물 흐린다*: 한 사람의 나쁜 *행동*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.
*한 바리에 실으면 바가 터지겠다*: 하는 말이나 *행동*이 분수없이 지나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한 번 벼르지 말고 열 번 치라*: 말로만 벼르지 말고 실제 *행동*으로 옮기라는 말.
*같은 자리에서 서로 딴 꿈을 꾼다*: 겉으로는 같이 *행동*하는 듯이 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현인은 복을 내리고 악인은 재앙을 만난다*: 어질게 *행동*하고 악한 짓을 하지 말라는 말.
*치고 보니 삼촌이라*: 어떤 *행동*을 하고 나서 알고 보니 매우 실례되는 일이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간다*: 사랑에 있어 경중이 바뀌었다는 뜻으로, *행동*에서 주객이 뒤바뀌었음을 이르는 말.
"*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아이 발 시리다 빨리 가자 한다*: 사랑에 있어 경중이 바뀌었다는 뜻으로, *행동*에서 주객이
뒤바뀌었음을 이르는 말."
"*침 뱉고 밑 씻겠다*: 정신이 흐려서 침을 뱉고는 밑을 닦는다는 뜻으로, 정신이 없어 앞뒤가 맞지 아니한 엉뚱한 *행동*을 하는
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."
*콩밭에 가서 두부 찾는다*: 몹시 성급하게 *행동*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콩밭에 간수 치겠다*: 몹시 성급하게 *행동*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키 크고 묽지 않은 놈 없다*: 키 큰 사람의 *행동*은 야무지지 못하고 싱겁다는 말.
*키 크고 싱겁지 않은 사람 없다*: 키 큰 사람의 *행동*은 야무지지 못하고 싱겁다는 말.
*털도 안 뜯고 먹겠다 한다*: 너무 성급히 *행동*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*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*: *행동*이나 말이 가볍고 방정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"*불이야 하니 불이야 한다*: 남이 불이야 하고 외쳐 대니 덩달아 불이야 한다는 뜻으로, 제 정신이 없이 남이 하는 *행동*을 그대로
따라함을 이르는 말."
"*비짓국 먹고 용트림한다*: 아주 거친 음식을 먹고도 잘 먹은 체하느라고 거드름을 부린다는 뜻으로, 실속은 없으면서 겉모양만 그럴듯하게
꾸미는 *행동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"*진잎죽 먹고 잣죽 트림 한다*: 아주 거친 음식을 먹고도 잘 먹은 체하느라고 거드름을 부린다는 뜻으로, 실속은 없으면서 겉모양만
그럴듯하게 꾸미는 *행동*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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